자동차 유지비 계산기
유류비, 보험료, 세금, 감가상각 등 연간 자동차 유지비를 계산합니다.
입력값과 공개 기준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무·법률·금융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어떤 계산인가요
월 주행거리와 연비, 유가, 자동차세, 보험료, 차량가격을 넣으면 유류비·자동차세·보험료·감가상각·정비비를 한꺼번에 합산해 월·연간 총 유지비와 km당 비용까지 한눈에 보여 준다. 유류비는 “월 주행거리 ÷ 연비 × 유가” 공식을 쓰고, 감가상각은 차량가격에 연 15% 정률을 적용한 뒤 12로 나눠 월 몫을 구한다. 휘발유·경유·LPG 기본값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전국 평균을 매일 갱신해 채워 둔다.
차를 굴리는 데 드는 돈은 기름값이 전부가 아니다. 자동차세와 보험료처럼 매년 빠져나가는 고정비, 타는 동안 야금야금 줄어드는 차값(감가상각),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같은 소모품 비용까지 얹어야 실제 지출에 가까워진다. 다만 정비비는 월 5만 원 고정값으로 잡았고 연비·보험료·감가율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그래서 이 결과는 가계부를 짜거나 차를 계속 탈지 고민할 때 쓰는 참고용 추정치로 보면 된다.
입력값 설명
- 월 주행거리(km)한 달 평균 주행거리. 1년에 12,000km쯤 탄다면 월 1,000km다.
- 연비(km/L)실제로 나오는 연비. 도심·고속·계절에 따라 ±20% 정도 흔들린다.
- 유가(원/L)오피넷 전국 평균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원하면 직접 고쳐도 된다.
- 자동차세(연간)한 해 자동차세(원). 배기량과 차종에 따라 달라진다.
- 자동차보험료(연간)한 해 보험료(원). 운전 경력·연령, 할인·할증에 따라 편차가 크다.
- 차량가격신차가나 지금 잔존가치(원). 연 15% 정률 감가상각을 적용하며, 비워 두면 감가상각은 0으로 잡는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 월 유류비 = 월 주행거리 ÷ 연비 × 유가
· 월 자동차세 = 연간 자동차세 ÷ 12
· 월 보험료 = 연간 보험료 ÷ 12
· 월 감가상각 = 차량가격 × 15% ÷ 12
· 월 기타정비비 = 50,000원(평균 추정 고정값)
· 월 총 유지비 = 위 5개 항목 합계
· 연간 총 유지비 = 월 총 유지비 × 12
· km당 비용 = 월 총 유지비 ÷ 월 주행거리
감가상각 15% 정률과 정비비 5만 원은 일반적인 추정 상수라, 차종·연식·운전 습관에 따라 실제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유가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전국 평균을 씁니다.
이런 경우라면
국산 준중형 신차, 월 1,200km 출퇴근
월 1,200km, 연비 12km/L, 유가 1,650원, 자동차세 30만, 보험 80만, 차량가 2,500만으로 넣어 보면 유류비 165,000원(1,200÷12×1,650), 자동차세 25,000, 보험 66,667, 감가상각 312,500원(2,500만×15%÷12), 정비 50,000을 더해 월 약 619,167원입니다. 연간으로는 약 743만 원, km당 약 516원입니다.
할부 끝난 노후차, 감가상각 제외
월 2,000km, 연비 10km/L, 유가 1,500원, 자동차세 40만, 보험 100만에 차량가격은 빈칸(감가 0)으로 두면 유류비 300,000원(2,000÷10×1,500), 자동차세 33,333, 보험 83,333, 감가 0, 정비 50,000을 합쳐 월 약 466,666원, km당 약 233원입니다. 감가상각이 빠진 실비에 가까운 금액이죠.
고가 SUV, 단거리 주행
월 800km, 연비 15km/L, 유가 1,700원, 자동차세 20만, 보험 60만, 차량가 4,000만으로 잡으면 유류비 90,667, 자동차세 16,667, 보험 50,000, 감가상각 500,000원(4,000만×15%÷12), 정비 50,000을 더해 월 약 707,334원, km당 약 884원입니다. 주행거리가 짧으니 감가상각이 km당 비용을 꽤 끌어올리는 게 보입니다.
결과가 뜻하는 것
가령 월 67만 원이라는 숫자가 떴다고 하자. 결과 카드의 월 총 유지비가 바로 이 값이고, 그 아래로 연간 금액과 km당 비용이 작게 따라붙는다. 가계부를 채울 때는 월 총 유지비를, 차를 계속 끌고 갈지 저울질할 때는 연간 금액을 들여다보면 판단이 빠르다. 일반 승용차의 흔한 구간은 월 50만~80만 원, 연간으로는 600만~900만 원대다. 이 폭을 한참 벗어난다면 보험료나 감가상각 칸부터 의심해 보자.
그 67만 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아래 ‘월별 비용 내역’이 한 줄씩 보여 준다. 유류비, 자동차세, 보험료, 감가상각, 기타 정비비 — 다섯 항목 중 어느 것이 가장 굵은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야 한다. 유류비가 다른 항목을 압도하면 연비 좋은 차나 대중교통이 답이다. 반대로 감가상각이 제일 두껍다면 차값에 비해 덜 타고 있다는 신호라, 차급을 낮추거나 지금 차를 더 오래 끌고 가는 쪽이 셈에 맞는다. 차량가격 칸을 비워 두면 이 줄은 0원으로 찍힌다.
km당 비용은 1km 굴리는 데 드는 돈이다. 출장 실비를 정산하거나 대중교통과 맞붙여 볼 때 그대로 가져다 쓰면 된다. 승용차는 보통 400~700원, SUV나 대형차는 800~1,200원까지 올라간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세금·보험·감가 같은 고정비가 적은 거리에 얹혀, km당 비용이 유독 부풀어 보인다는 점은 감안하자. 숫자 하나에 매달리기보다 연비와 보험료를 바꿔 가며 두세 번 돌려 보고, 결과가 어느 폭에서 움직이는지 가늠하는 편이 현실에 가깝다.
자주 틀리는 케이스
- 월 주행거리 칸에 1년치 주행거리(예: 15,000km)를 통째로 넣기. 연 단위 숫자라면 12로 나눈 한 달 평균을 적자.
- 공인연비(표시 연비)를 그대로 쓰기. 도심 위주로 탄다면 실제 연비는 그보다 10~20% 낮게 나온다.
- 자동차세·보험료 칸에 월 금액을 넣기. 두 칸 모두 연간 금액으로 넣어야 12로 나눠 월 비용으로 환산된다.
- 차량가격 칸에 월 할부금을 넣기. 이 칸은 감가상각의 기준이 되는 차량 전체 가격(또는 현재 잔존가치)이다.
이 계산기가 부정확해지는 상황
- 겨울 히터, 여름 에어컨으로 연비가 뚝 떨어지는 철에는 입력 연비와 실제가 어긋나 유류비가 과소·과대 추정됩니다.
- 주행거리가 달마다 출렁이는 경우(휴가·출장이 몰린 달). 평균 한 달을 넣어도 특정 달 실제와는 차이가 납니다.
- 5년 넘게 탄 차나 중고차에는 연 15% 정률 감가가 과하게 잡힙니다. 실제 감가는 8~10% 아래로 완만해집니다.
- 정비비 5만 원은 평균치라, 보증기간 신차나 고장이 잦은 노후차처럼 정비 패턴이 평균에서 벗어나면 오차가 커집니다.
알아둘 예외
- 실제 연비는 표시 연비보다 10~20% 낮게 나오는 일이 흔하다(도심·정체·계절 영향). 가급적 실주행 연비를 넣자.
- 감가상각 15% 정률은 신차부터 5년차까지를 가정한 값이다. 5년 넘게 탄 차나 중고차는 둔화돼 실제 감가가 더 적다.
- 취득세·등록세·번호판·블랙박스 같은 초기 비용은 빠져 있다. 신차를 산다면 따로 얹어 보자.
- 주차비·통행료·세차비·과태료도 들어 있지 않다. 도심에 산다면 주차비를 별도로 더해야 현실적이다.
- 하이브리드·전기차는 연비 개념 자체가 다르다(km/kWh). 전기차라면 EV 충전비 계산기를 따로 쓰자.
궁금해할 만한 것
유가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의 전국 평균가 API를 매일 갱신해 표시한다. 지역과 주유소에 따라 ±100원/L 넘게 벌어질 수 있으니, 자주 가는 주유소 가격은 따로 확인해 두면 좋다.
자동차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위택스(wetax.go.kr)나 정부24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하면 된다. 영업용·비영업용과 차종에 따라 cc당 단가가 다르고, 보통 연 1~2회 나눠 낸다.
실제 보험료는 어떻게 추정하나요?⌄
운전자 연령·경력, 차종, 블랙박스 유무, 자기부담금 설정에 따라 대략 50만~250만원 사이가 흔하다. 다이렉트 보험사 견적 페이지를 쓰면 5분 안에 내 조건에 맞는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정비비 5만 원은 어떤 근거인가요?⌄
엔진오일·타이어·소모품·정기점검을 1년치로 펼쳐 월평균으로 나눈 일반 추정 고정값이다. 차종과 주행거리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 정비 이력이 있다면 cautions를 참고해 직접 가감해 보자.
km당 비용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대중교통·택시 요금과 비교하거나, 출장 거리당 실비를 정산할 때 기준으로 쓸 수 있다. 일반 승용차는 km당 400~700원이 흔하고, 대형차나 SUV는 800~1,200원까지도 나온다.
리스·렌터카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리스는 월 리스료(감가+이자)에 자동차세, 보험, 유류비를 얹은 값으로 보면 대략 맞는다. 여기서는 차량가격에 0을 넣어 감가상각을 빼고, 그 위에 월 리스료를 따로 더해 비교해 보자.
적용 기준 연도 · 2026년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5-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오피넷), 행정안전부 자동차세 안내, 손해보험협회 보험료 비교공시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이 계산과 관련된 가이드·해설
계산 결과를 어떻게 읽는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구간의 비밀 ② 배기량 1cc 차이로 자동차세가 12만원 뛰는 문턱
자동차세는 소득세와 달리 배기량 전체에 구간 단가를 곱하는 전량 방식이라, 1,600cc와 1,601cc의 연세액이 12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계산기 엔진으로 경계 양쪽을 재현하고, 시판 엔진이 1,598cc에 몰리는 이유를 풀었습니다.
절약가이드여름휴가 장거리 운전, 왕복 기름값은 연비만 알면 미리 나온다
장거리 휴가 유류비는 왕복거리·연비·유가 세 숫자면 출발 전에 어림됩니다. 공식과 거리·연비별 예시, 통행료·EV 충전까지 더한 총액 잡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유가는 오피넷·주유비 계산기로 위임합니다.
세금가이드자동차세, 한꺼번에 내면 5% 할인받는 이유
자동차세 부과 기준, 6월·12월 분납과 1월 일시납 할인, 친환경차 감면을 정리합니다. 6월 1기분 납부 기간(6월 16~30일)과 6월 연납 신청까지 함께 다룹니다.
생활꿀팁택시비 아끼는 요령, 심야할증·호출비·경로 최적화까지
거리·시간 병산제 요금 구조를 실제 주행 예시로 풀고, 심야할증 시간대와 차종별 요금, 택시비를 아끼는 8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