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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이상체중 계산기

Broca, Robinson, Miller 공식으로 이상체중을 계산합니다.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보는 참고용 도구입니다.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증상이나 건강 관리가 걱정된다면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면책 조항

무엇을 계산해 주나요

성별과 키만 넣으면 Broca 변형, Robinson(1983), Miller(1983) 세 공식으로 이상체중(표준체중)을 각각 뽑아내고 세 값의 평균까지 같이 보여 준다. 셋 다 의학·영양 분야에서 자주 인용되는 공개 표준식이다. Broca는 19세기 유럽, Robinson과 Miller는 1980년대 미국에서 발표된 키-체중 관계식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공식 하나만 믿기보다 세 값을 나란히 두고 비교하면 목표 체중의 범위를 더 합리적으로 잡을 수 있다.

이상체중은 키에 견줘 건강 유지에 무난하다고 보는 체중일 뿐, 그 사람의 건강 체중을 확정 짓는 숫자는 아니다. 실제 건강 체중대는 BMI, 체지방률, 근육량, 골격 크기까지 함께 따져야 나온다. 그래서 여기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로 보면 된다. 키가 같아도 체성분이 다르면 적정 체중은 사람마다 갈린다.

각 입력값의 의미

  • 성별남성·여성. 성별에 따라 계수가 다른 별도 공식이 들어갑니다.
  • 키(cm)신장. Robinson·Miller 공식은 입력한 값을 내부에서 인치(키÷2.54)로 바꿔 계산합니다.

산식 풀이

· Broca 변형: 남성 (키-100)×0.9 / 여성 (키-100)×0.85

· Robinson(1983): 남성 52 + 1.9×(인치-60) / 여성 49 + 1.7×(인치-60)

· Miller(1983): 남성 56.2 + 1.41×(인치-60) / 여성 53.1 + 1.36×(인치-60)

· 인치 변환: 인치 = 키(cm) ÷ 2.54

· 평균 이상체중 = (Broca + Robinson + Miller) ÷ 3

한국에서는 Broca 변형이 가장 익숙하게 쓰입니다. Robinson·Miller는 서양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값이 다소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출처와 계수는 인용하는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시 계산

남성 175cm

인치 = 175÷2.54 ≈ 68.9. Broca (175-100)×0.9 = 67.5kg, Robinson 52+1.9×8.9 ≈ 68.9kg, Miller 56.2+1.41×8.9 ≈ 68.7kg. 세 값 평균은 약 68.4kg입니다.

여성 165cm

인치 = 165÷2.54 ≈ 65.0. Broca (165-100)×0.85 = 55.3kg, Robinson 49+1.7×5.0 ≈ 57.4kg, Miller 53.1+1.36×5.0 ≈ 59.8kg. 세 값 평균은 약 57.5kg으로, 공식 간 차이가 4.5kg가량 납니다.

남성 180cm

인치 = 180÷2.54 ≈ 70.9. Broca (180-100)×0.9 = 72.0kg, Robinson 52+1.9×10.9 ≈ 72.6kg, Miller 56.2+1.41×10.9 ≈ 71.5kg. 세 값 평균은 약 72.1kg입니다.

결과를 읽는 법

기준점부터 잡고 보면 읽기가 쉽다. 세 공식 가운데 한국인 체형에 가장 익숙한 Broca가 보통 제일 낮게 떨어지고, 서양 데이터에서 나온 Robinson·Miller가 그보다 위로 올라간다. 그래서 초록·파랑·보라 세 칸의 값이 2~3kg 안에서 모여 있으면 그 구간을, 5kg 가까이 벌어지면 가장 낮은 값과 높은 값 사이를 목표 범위로 두는 편이 단일 숫자 하나보다 현실에 가깝다.

평균 이상체중은 이 세 값을 한데 평균 낸 수치라, 굳이 한 숫자로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출발점 노릇을 한다. 소수점 한 자리까지 표시되긴 하지만 0.5kg 안팎은 공식끼리 갈리는 폭에서 나온 것이니, 67.5와 68.0을 서로 다른 목표처럼 받아들일 까닭은 없다.

그럼 본인 체중은 어디쯤일까. 이 범위보다 위라면 감량, 아래라면 증량을 떠올려 볼 수 있겠지만, 그 격차가 곧 건강 상태를 말해 주지는 않는다. 근육이 많거나 골격이 큰 사람은 평균값을 넘겨도 별 무리가 없기도 하다. 나온 수치는 BMI(정상 18.5~22.9)나 체지방률과 함께 놓고 봐야 해석이 흔들리지 않고, 감량이든 증량이든 계획은 본인 상황에 맞춰 잡으면 된다.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 키를 cm가 아니라 m(1.75 등)로 넣기. (1.75-100)처럼 음수가 떨어져 결과가 통째로 어긋난다. 단위는 꼭 cm로 넣자.
  • 성별을 거꾸로 고르기. 계수가 바뀌어 몇 kg씩 차이가 난다. 남성·여성 버튼을 한 번 더 확인하자.
  • 세 공식 가운데 하나만 보고 "이게 내 이상체중"이라 단정하기. 평균값과 세 값의 폭을 같이 보는 편이 낫다.
  • 172.5cm 같은 소수점 키를 반올림해 넣기. 0.5kg 안팎의 자잘한 오차가 생긴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나 보디빌더는 체중이 이상체중을 넘어도 체지방률이 낮아 건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수치가 실제보다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 평균 키 범위(약 150~190cm)를 크게 벗어나면 공식이 깔고 있는 선형 가정이 깨져 오차가 커집니다.
  • 성장기 청소년이나 임산부, 고령자처럼 별도 기준이 필요한 경우엔 이 공식이 잘 맞지 않습니다.
  • 부종이나 복수처럼 체액 변화가 큰 상태에서는 체성분과 상관없이 체중이 출렁여, 비교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주의사항 / 예외 케이스

  • 이상체중은 참고용 추정치다. 같은 키라도 근육량과 골격 크기에 따라 건강한 체중이 달라지니, BMI(정상 18.5~22.9)와 체지방률, 인바디 결과를 같이 보자.
  • 운동선수처럼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이상체중을 넘어도 건강한 상태일 수 있다.
  • 저체중 진단이나 비만 치료 같은 의료 판단은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해 정하자.
  • 여기 쓰인 공식은 일반 성인 기준이다. 성장기 청소년, 임산부, 노인에게는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 결과는 목표를 잡는 출발점 정도로 보면 된다. 감량이든 증량이든 구체적인 계획은 본인 상황에 맞춰 전문가와 함께 세우자.

자주 받는 질문

왜 공식마다 결과가 다른가요?

공식마다 만들어진 시기와 인구 데이터가 다르다. Broca는 19세기 유럽, Robinson과 Miller는 1980년대 미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값이 조금씩 갈린다. 세 값의 평균과 폭을 함께 보면 더 안정적인 기준을 잡을 수 있다.

BMI와 이상체중 중 어느 게 더 나은가요?

BMI는 비만 위험을 따질 때 쓰는 국제 표준이고, 이상체중은 목표 체중을 정할 때 더 직관적이다. 어느 쪽이 절대적이라고 보긴 어려우니 두 지표를 같이 보자.

키가 매우 크거나 작은 경우 정확한가요?

이 공식들은 평균 키(약 150~190cm) 안에서 잘 맞는 편이다. 그 밖으로 벗어나면 오차가 커지니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해 보자.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 보나요?

체지방률이 충분히 낮다면 이상체중을 넘더라도 건강한 상태일 수 있다. 인바디(체성분 분석)로 근육량과 체지방을 같이 재 보면 판단에 도움이 된다.

세 공식 중 어떤 값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요?

하나만 고르기보다 세 값의 평균을 중심에 두고, 가장 낮은 값과 높은 값 사이를 목표 범위로 잡자. 한국인이라면 Broca 변형이 비교적 익숙한 기준이다.

몸무게도 입력해야 하나요?

아니다. 이상체중은 키와 성별만으로 계산하는 표준식이라 지금 몸무게는 필요 없다. 현재 체중과 견줘 보고 싶다면 계산된 평균값과 직접 비교해 보자.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Robinson·Miller·Broca 이상체중 공식, 대한비만학회 표준체중(BMI 22) 기준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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