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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전기세 누진세 계산기

전력 사용량(kWh)에 따른 주택용 전기요금을 누진세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 한국 평균 가구 월 사용량: 약 300~350kWh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주택용 전기요금은 많이 쓸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3단계 누진제다. 200kWh, 400kWh를 기준으로 구간이 나뉜다. 여기선 한국전력공사가 공시한 주택용 저압 요금표로 전력량요금과 기본요금을 계산하고,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부가세·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더해 한 달 청구액을 추정한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월 전력 사용량(kWh)한 달 동안 쓴 전력량입니다. 한전 "아이스마트" 앱이나 검침 고지서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계산 방법

· 전력량요금 = 1구간(1~200kWh) × 120.0 + 2구간(201~400kWh) × 214.6 + 3구간(401kWh~) × 307.3 (원/kWh)

· 기본요금 = 사용량 구간에 따라 910 / 1,600 / 7,300원

· 소계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9원/kWh) + 연료비조정액(5원/kWh)

· 총액 = 소계 + 부가세(10%) + 전력산업기반기금(3.7%)

근거가 되는 요금표는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전력(저압) 기본공급약관"입니다.

2025년과 2026년 차이

한국전력 주택용 요금은 분기나 연 단위로 조금씩 손질됩니다.

  • 1·2·3단계 단가는 120 / 214.6 / 307.3원/kWh가 기준입니다 (2026년 6월 현재 동일)
  • 2026년 5월 현재까지 같은 단가가 이어지고 있고, 한전 약관이 갱신되면 바뀝니다
  • 기후환경요금은 9.0원/kWh, 연료비조정액은 분기마다 달라집니다
  • 여름철(7~8월)에는 한시로 누진을 풀어 1단계 300kWh, 2단계 450kWh까지 구간을 넓혀 주기도 합니다

직접 넣어 본 예

예시 ① 1인가구 / 월 150kWh

1단계 안에서 끝나는 사용량입니다. 기본요금 910원에 전력량요금 약 18,000원, 여기에 부대요금이 붙어 총 24,000원 안팎(부가세·기금 포함)이 나옵니다.

예시 ② 3~4인가구 / 월 350kWh

1단계 200kWh를 채우고 2단계로 150kWh가 넘어갑니다. 기본 1,600원에 전력량요금이 약 56,200원, 총 71,000원 정도(부가세·기금 포함)로 보면 됩니다. 기후·연료비 변동분은 별도입니다.

예시 ③ 에어컨 가동 여름철 / 월 500kWh

400kWh를 넘겨 3단계까지 들어갑니다. 기본 7,300원에 전력량요금이 약 97,650원, 총 13만원 안팎이 됩니다. 3단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 단가가 확 뛰는 게 체감됩니다.

결과 해석 방법

한 달 350kWh를 쓰는 평범한 3~4인 가구라면 예상 전기요금이 7만원대 초반으로 찍힌다. 이게 부가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다 더한 청구 총액이다. 한국 평균 가구 월 사용량이 300~350kWh니, 7만원 안팎이면 평균선이고 10만원을 넘겼다면 400kWh를 넘겨 3단계에 발을 들였다고 보면 된다.

요금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건 누진 구간별 요금이다. 1구간 120원, 2구간 214.6원, 3구간 307.3원/kWh — 같은 1kWh라도 어느 칸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값이 2~3배 벌어진다. 3구간 줄에 금액이 찍혀 있다면 거길 깎는 게 절약 효과가 제일 크다. 끄거나 시간대를 옮길 가전이 있는지 이 줄을 보고 가늠하자.

총액이 어떤 항목으로 쪼개지는지는 요금 상세에서 본다. 대개 전력량요금이 덩치의 대부분이고, 기본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은 비중이 작다. 부가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는 사용량과 무관하게 소계에 비례해 붙으니, 실질적으로 손댈 여지는 전력량요금 한 곳에 몰려 있다.

단, 이 금액은 평상시 요율로 뽑은 값이다. 여름철 한시 완화나 복지할인, 분기마다 움직이는 연료비조정액에 따라 실제 고지서와는 어느 정도 달라진다. 100원 단위까지 맞추려 들기보다, 내 사용 습관이 어느 구간에 와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로 쓰자.

여름이 변수다. 7—8월에는 한시로 1단계 문턱을 200에서 300kWh로, 2단계를 400에서 450kWh로 넓혀 주기도 한다. 같은 350kWh라도 평상시엔 2단계 214.6원/kWh가 붙던 50kWh가, 완화가 적용되는 달엔 1단계 120원/kWh 칸에 그대로 머문다. 결과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청구 시점이 그 두 달에 걸쳐 있는지부터 보자. 같은 500kWh를 한시 완화 기준으로 다시 돌려 봤더니 3단계로 넘어가는 분량이 줄어 체감이 꽤 달랐다. 구간을 넘나드는 길목에서 사용량을 어떻게 눕히는지는 전기요금 절약 글에 따로 풀어 뒀다.

흔한 입력 실수

  •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의 "전기요금"을 그대로 넣기. 여기엔 공용 전기료가 섞여 있어 우리 집 사용량과 다르다.
  • 여름철 한시 할인이 항상 들어간다고 여기기. 이 계산기는 평소 기준이라 7·8월 실제 요금은 더 낮게 나올 수 있다.
  • 복지할인(기초수급·다자녀·장애인)이 알아서 붙는다고 생각하기. 따로 신청하고 증빙을 내야 반영된다.
  • 3단계 단가(약 307원/kWh)가 1단계(약 120원/kWh)의 2.5배를 넘는다는 걸 잊고, 1·2단계 평균 단가로 전체 요금을 어림잡기.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주택용 고압을 쓰는 가구(대형 아파트 일부)는 저압보다 단가가 낮아, 실제 요금이 이 결과보다 적게 나옵니다.
  • 심야 전력(갑/을) 계약은 요율표 자체가 따로라, 이 계산기로는 다루지 못합니다.
  • 연료비조정액과 기후환경요금은 한전이 분기마다 따로 고시합니다. 그래서 시점에 따라 ±5% 정도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 에너지캐시백이나 분산에너지처럼 추가로 붙는 정책 할인은 여기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주택용 저압 기준이다. 주택용 고압(대형 아파트 일부)이나 일반용·산업용은 요율이 다르다.
  • 여름철(7~8월) 한시 할인이나 복지할인(기초수급·다자녀·장애인) 같은 개별 감면은 자동으로 안 잡힌다.
  • 아파트 관리비에 들어간 공용 전기료는 별도라, 가구별 청구액과 차이가 난다.
  • 연료비조정액과 기후환경요금이 분기마다 움직이니, 실제 고지서와는 어느 정도 차이가 생긴다.

자주 묻는 질문

여름철에 누진구간이 완화된다는데 반영되나요?

해마다 다르지만 7~8월에 한시로 구간을 넓혀(200→300kWh, 400→450kWh) 주기도 한다. 이 계산기는 평상시 요율이라, 여름철 실제 청구액은 이보다 조금 낮게 나올 수 있다.

kWh 사용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전 "아이스마트" 웹/앱(cyber.kepco.co.kr)이 제일 빠르다. 종이 고지서나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의 "전기사용량" 항목에서도 볼 수 있다.

심야 전기(누진제 제외)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심야 전력(갑/을) 계약은 요율표가 따로 있어서 이 계산기로는 다루지 못한다.

400kWh를 넘기면 요금이 갑자기 많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택용 저압은 단가가 단계마다 올라간다. 1단계 약 120원, 2단계 약 214.6원, 3단계(400kWh 초과)는 약 307.3원/kWh다. 3단계 단가가 1단계의 2.5배쯤 되다 보니, 400kWh를 살짝만 넘겨도 그 초과분에 비싼 단가가 붙어 요금이 훌쩍 뛴다. 부담을 덜려면 3단계로 넘어가기 직전 구간에서 사용량을 조절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자녀·기초수급 같은 복지할인은 계산 결과에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일반 기준 요금만 뽑아서 복지할인은 따로 안 잡힌다. 다자녀(3자녀 이상)·기초생활수급·장애인·출산가구 등은 별도 신청과 증빙을 거쳐 월 한도 안에서 할인을 받고, 그만큼 실제 청구액은 계산 결과보다 낮아진다. 대상 여부와 한도는 한국전력공사나 거주지 관할 기관에 확인하자.

적용 기준 연도 · 2025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5-12

참고 자료 ·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전기요금표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