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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평수 ↔ 제곱미터 변환기

평(坪)과 제곱미터(㎡)를 양방향으로 변환합니다.

평이든 ㎡든, 아는 값 하나만 넣으면 나머지 단위가 같이 바뀝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평과 제곱미터(㎡), 제곱피트(ft²) 사이를 양방향으로 바꾼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매물을 비교할 때, 임대 면적을 가늠할 때, 또 해외 부동산 정보를 읽다 막힐 때 쓰면 된다.

부동산 거래·계약·광고는 2007년 7월부터 제곱미터 표기가 의무다. 그런데 막상 집을 보러 다니면 "몇 평이에요?"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평과 ㎡를 수시로 오가게 되는 이유다. 1평은 약 3.305785 ㎡이고, 한 변이 대략 1.818m인 정사각형 넓이라고 보면 된다.

입력값은 이렇게 씁니다

  • 평 / ㎡ / ft²세 칸 중 한 곳에 숫자를 넣으면 나머지 두 단위가 곧바로 채워집니다.

계산 공식

· 1평 = 3.305785 ㎡ (정확히 6 척 × 6 척 = 36 평방척)

· 1㎡ = 0.3025 평 (1평의 역수)

· 1㎡ = 10.7639 ft² · 1평 ≈ 35.58 ft²

2007년 7월부터 부동산 거래·광고에서는 ㎡ 표기가 법정 단위입니다(계량에 관한 법률).

숫자로 보는 예시

㎡ → 평 (전용 84㎡)

분양 광고에 흔하게 등장하는 전용 84㎡를 평으로 돌려봅니다. 84 ÷ 3.305785 ≈ 25.41평이고, 이 정도가 흔히 말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입니다. 같은 식으로 계산하면 전용 59㎡는 약 17.85평, 전용 114㎡는 약 34.49평입니다.

평 → ㎡ → ft² (25평)

25평에 3.305785를 곱하면 82.64㎡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10.7639를 곱하면 약 889.6 ft²입니다. 해외 매물의 면적과 견줘 볼 때 이 값을 참고하면 됩니다.

평당가 환산 (분양가 예시)

전용 84㎡(약 25.4평) 아파트가 10억 원이라고 해 봅시다. 전용 기준 평당가는 10억 ÷ 25.4 ≈ 3,937만 원입니다. 주의할 점은 분양 광고의 평당가가 대개 공급 면적 기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용 기준보다 낮게 보이는데, 어떤 면적으로 나눈 값인지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이 숫자, 어떻게 볼까

결과 카드 아래쪽, "자주 쓰는 면적 변환" 표부터 보면 입력한 숫자의 감을 잡기 쉽다. 10평은 원룸/오피스텔, 18평은 소형(전용 59㎡), 25평은 중형(전용 84㎡), 34평은 대형(전용 114㎡) 자리에 놓이니, 방금 넣은 면적이 이 네 눈금 사이 어디쯤인지 견줘 보면 평형대가 곧바로 그려진다. ㎡ 줄 밑에 작게 붙는 ft² 값은 해외 매물 면적과 맞춰 볼 때만 꺼내 쓰면 된다.

위쪽 큰 줄에는 ○평 = ○㎡가 나란히 떠 있다. 평으로 들은 면적과 매물에 적힌 ㎡를 한 화면에서 맞춰 보라는 뜻이고, 세 칸 중 어디에 숫자를 넣든 나머지가 따라 채워지니 지금 손에 쥔 단위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환산한 평수가 체감과 어긋난다면 십중팔구 면적 종류가 다르다. 전용 84㎡는 약 25.4평이지만 같은 집이 공급 기준으로는 34평쯤으로 적히는 식이다. 두 매물을 견줄 때는 입력한 숫자가 전용은 전용끼리, 공급은 공급끼리 같은 면적인지부터 맞춰 두자. 여기서 나오는 값은 단위 환산이라 계약서에 적힌 면적과 반올림 자리에서 조금 어긋날 수 있다.

자주 나오는 실수

  • 전용·공급·계약 면적을 한 덩어리로 보는 경우. "84㎡"라는 숫자만 보고 전용인지 공급인지 안 따지면 실제 거주 면적을 5~6평쯤 잘못 잡는다.
  • 공급 평수와 전용 평수를 그대로 맞붙여 비교하는 경우. 한쪽은 공급 34평, 다른 쪽은 전용 25평으로 적혀 있으면 단순 평수 비교가 어긋난다. 면적 종류부터 통일한 뒤에 환산하자.
  • 1평을 3.3㎡로 어림해 쓰는 경우. 머릿속 암산에는 무난하지만, 정밀한 값은 1평 = 3.305785㎡다. 면적이 클수록 3.3과 3.305785의 차이가 쌓인다.
  • ft²를 평처럼 읽는 경우. 1평 ≈ 35.58 ft²라 단위 크기가 아예 다르다. 해외 매물의 ft² 숫자를 평수로 착각하면 면적을 크게 오해한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광고에 적힌 면적이 전용인지 공급인지 계약인지 모를 때. 이 도구는 단위만 환산하므로, 넣은 숫자가 어떤 면적이냐에 따라 결과가 가리키는 의미도 달라집니다.
  • 발코니 확장분 같은 서비스 면적을 끼워 비교할 때. 발코니는 전용 면적에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 실제 쓰는 공간 체감과 환산 평수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오래된 등기부나 도면의 면적을 그대로 가져다 쓸 때. 리모델링이나 증축, 재건축으로 면적이 바뀌었다면 환산값도 지금 상태와 맞지 않습니다.
  • 나라마다 다른 ft² 정의를 무시할 때. 미국 GLA, 영국 GIA처럼 포함 범위가 다른 면적을 1ft² ≈ 0.0929㎡로만 환산하면, 같은 매물이라도 면적의 뜻이 어긋납니다.

주의할 점

  • 아파트 매물은 전용·공급·계약 면적이 제각각이다. 이 도구는 단위 환산만 하니, 지금 비교하는 게 어떤 면적인지는 직접 챙겨 봐야 한다.
  • 같은 "84㎡"라도 광고에서는 전용 84(약 25.4평)와 공급 84(전용 약 60~64㎡)가 뒤섞여 등장한다. 매물 정보에 적힌 면적 종류를 꼭 확인하자.
  • 집값은 면적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입지, 용도, 층, 향까지 함께 봐야 한다. 여기서 다루는 건 면적 환산뿐이다.
  • 해외 부동산의 ft² 표기는 나라마다 면적을 잡는 기준이 다르다(미국 GLA, 영국 GIA 등). 1ft² ≈ 0.0929㎡라는 환산값 자체는 같아도, 그 숫자가 가리키는 면적의 의미는 달라진다.

많이 묻는 것들

왜 1평이 3.3㎡인가요?

평은 한국과 일본에서 써 온 전통 단위로, 한 변이 6척(1척 ≈ 30.3cm)인 정사각형, 즉 약 1.818m × 1.818m를 가리킨다. 1.818²를 계산하면 약 3.306㎡가 나온다.

전용·공급·계약 면적은 어떻게 다른가요?

전용면적은 현관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이다. 여기에 계단·복도 같은 주거공용을 더하면 공급면적이고, 지하주차장 등 기타공용까지 합치면 계약면적이 된다. 크기는 보통 전용 < 공급 < 계약 순서다.

평수 표기는 더 이상 안 쓰나요?

공식 거래나 광고에서는 ㎡가 의무다. 다만 일상 대화나 내부 표기에서는 여전히 평을 폭넓게 쓴다. 그래서 두 단위를 오갈 일이 많은데, 이 도구로 양방향 환산이 된다.

1평당 가격을 계산하려면?

총 가격을 평수로 나누면 평당가다. ㎡당으로 보려면 평당가를 3.306으로 나누거나, 총 가격을 ㎡로 직접 나누면 된다. 분양 광고의 평당가는 보통 공급 면적 기준이라, 전용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면 체감 가격이 꽤 달라진다.

계량에 관한 법률은 면적 단위를 어떻게 정하나요?

계량에 관한 법률은 거래·증명에 쓰는 법정계량단위로 제곱미터(㎡) 같은 국제단위계(SI)를 정해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7월부터 부동산 거래·광고는 ㎡ 표기가 의무가 됐다. 평은 법정 단위가 아니라 공식 문서에는 쓰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통용되다 보니 이 도구로 양방향 환산을 돕는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3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