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계산

성적 평균 계산기

여러 과목의 점수를 입력하면 평균 성적을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과목 점수를 쭉 입력하면 산술평균·합계·최고점·최저점, 그리고 평균에 맞는 A~F 등급이 한꺼번에 나온다. 중간·기말 점검할 때, 자격증 과목별 점수 정리할 때, 모의고사 평균을 추적할 때 쓰면 된다. 과목은 버튼으로 늘리고 줄일 수 있고, 점수를 안 적은 빈 칸은 계산에서 자동으로 빠진다.

산술평균은 점수를 다 더한 뒤 과목 수로 나눈 값이다.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가장 빠르게 가늠하게 해주는 기본 지표다. 여기 등급은 90점 이상 A(수), 80점 이상 B(우), 70점 이상 C(미), 60점 이상 D(양), 60점 미만 F(가)로, 한국 학교에서 흔히 쓰는 절대평가 기준이다. 학점(GPA)이나 내신 9등급제는 가중치와 상대평가가 끼어 있어 숫자가 달라진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과목 이름안 적어도 됩니다. 어떤 과목인지 구분하려고 붙이는 라벨일 뿐이라 비워 둬도 평균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 과목별 점수보통 0~100점 사이 숫자를 넣습니다. 정수든 소수든 다 됩니다. + 과목 추가로 칸을 늘리고, 삭제로 줄이면 됩니다.

계산 공식

· 평균 = (모든 과목 점수의 합 Σ) ÷ (점수가 입력된 과목 수)

· 합계 = Σ 점수, 최고점 = max(점수), 최저점 = min(점수)

· 등급(절대평가): 90+ A(수) / 80+ B(우) / 70+ C(미) / 60+ D(양) / <60 F(가)

한국 학교에서 흔히 쓰는 절대평가 구분입니다. 학교나 전형, 평가 방식에 따라 등급 컷과 표기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접 넣어 본 예

5과목 평균 (B 등급)

점수 95·82·78·88·91을 넣으면 합계 434점, 평균은 434÷5 = 86.8점이라 등급은 B(우)입니다. 최고 95점은 제일 강한 과목, 최저 78점은 손봐야 할 과목이라 점수 분포까지 같이 보입니다.

4과목 평균 (D 등급)

점수 70·65·60·55라면 합계 250점, 평균 250÷4 = 62.5점으로 D(양)에 걸칩니다. 60점 턱밑이라 한 과목만 더 흔들려도 F로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구간이죠.

2과목만 입력 (A 등급)

점수 100·90 두 개만 넣으면 합계 190점, 평균 190÷2 = 95.0점이라 A(수)가 됩니다. 비어 있는 칸은 알아서 빠지니 입력한 2과목만으로 평균이 잡힙니다.

이 숫자, 어떻게 볼까

결과를 받으면 평균보다 작은 표의 과목 수부터 짚어보자. 여기 찍힌 숫자는 실제로 계산에 들어간 칸의 개수인데, 점수를 비워 둔 칸은 빠지기 때문에 내가 세려던 과목 수와 어긋날 때가 있다. 옆의 합계는 그 과목들의 점수를 전부 더한 값이다. 표시된 과목 수가 예상보다 적다면 점수를 안 넣었거나 숫자를 이름 칸에 잘못 적은 칸이 섞여 있다는 신호다.

최고점최저점은 점수가 어디까지 벌어졌는지를 보여준다. 둘이 95·78처럼 떨어져 있으면 평균은 그럭저럭이어도 약한 과목 하나가 발목을 잡는 상태고, 둘 다 평균 언저리로 붙어 있으면 과목 사이 편차가 작다는 뜻이다. 점수를 끌어올리려면 최저점 과목부터 손대는 쪽이 보통 평균을 가장 빨리 움직인다.

이제 큰 글씨로 뜬 평균 점수와 그 아래 색이 들어간 등급 칸을 본다. 등급은 90+ A, 80+ B, 70+ C, 60+ D, 그 아래 F로 갈린다. 86.8점이면 B, 89.9점이어도 아직 B라서, 컷 바로 밑에 걸쳐 있을 땐 한 과목만 올려도 칸 색이 넘어간다. 81점과 89점이 같은 B로 묶이는 만큼 글자 하나에 기대지 말고 평균 숫자를 같이 보자. 단, 이 값은 모든 과목을 같은 무게로 본 단순 평균이라 학점이나 반영 비중이 다른 실제 성적과는 달라진다.

여기서 한 가지 더. 같은 성적표라도 학교가 4.5 만점이냐 4.3 만점이냐에 따라 평점은 다르게 찍힌다. A+를 4.5로 보는 학교와 4.3으로 보는 학교가 갈리고, 100점을 평점으로 환산하는 표도 제각각이라 “내 평균은 같은데 친구 평점이 더 높네” 같은 일이 그래서 생긴다. 전공 과목에 가중을 더 주는지, 재수강한 과목을 새 점수로 덮는지 평균을 함께 내는지도 학교 학칙마다 다른 지점이다. 이 화면의 단순 평균에는 그런 무게가 하나도 안 들어간다. 만점 기준을 골라 평점으로 바꿔 보려고 같은 과목을 4.5와 4.3에 직접 넣어 봤더니 숫자가 벌어지길래, 그 환산은 학점(GPA) 계산기에 따로 넘겨 뒀다.

흔한 입력 실수

  • 결시한 과목을 0점으로 적어 평균이 푹 꺼지기. 단순 평균만 볼 거면 그 칸은 비워두자. 비면 자동으로 빠진다.
  • 점수를 과목 이름 칸에 적기. 점수는 오른쪽 숫자 칸에 넣어야 한다. 이름 칸은 라벨일 뿐 계산에 안 들어간다.
  • 50점 만점처럼 100점 만점이 아닌 점수를 그대로 섞어 넣어 평균이 틀어지기. 같은 만점으로 환산한 다음 넣자.
  • 소수점 있는 점수를 반올림해 넣어 합계·평균에 자잘한 오차가 생기기. 원점수 그대로 넣는 게 깔끔하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과목마다 학점(단위 수)이나 시험 비중이 다를 때. 여기서는 모든 과목을 똑같은 무게로 보기 때문에 가중평균이나 GPA와는 값이 어긋납니다.
  • 학교가 석차·백분위로 등급을 매기는 상대평가를 쓸 때. 여기 등급은 절대점수 기준이라 내신 9등급제와는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 수행평가나 출석 점수처럼 따로 환산되는 항목이 최종 성적에 들어갈 때. 시험 점수만으로 낸 평균은 실제 학기 성적과 벌어질 수 있습니다.
  • 학교나 시험마다 등급 컷(A 90점 등)이 다를 때. 화면에 뜨는 ABCDF는 일반 기준이라 통지표에 찍히는 등급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모든 과목을 같은 무게로 본 산술평균이다. 학점(GPA)이나 가중평균이 필요하면 그쪽 전용 도구가 낫다.
  • 한국 고등학교 내신은 9등급제 상대평가가 기본이다. 여기 등급은 절대평가 일반 기준이라 학교에서 받는 등급과 다를 수 있다.
  • 평균만 봐서는 점수가 얼마나 들쭉날쭉한지(편차) 알 수 없다. 같은 평균이라도 점수가 고른 경우와 한쪽으로 쏠린 경우는 공부 전략이 다르다.
  • 결시한 과목은 0점으로 넣기보다 빼는 쪽이 정확하다. 입력하지 않은 과목은 자동으로 빠진다.
  • 실제 성적과 등급은 학교 규정과 평가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많이 묻는 것들

학점(GPA)과 평균은 어떻게 다른가요?

학점은 과목별 학점 수(보통 1~4단위)에 성적을 곱해 낸 가중평균이고, 평균은 그냥 산술평균이다. 같은 점수를 받아도 GPA는 학점이 큰 과목이 더 크게 작용한다. 이 계산기는 단순 평균만 다룬다.

결시 과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결시 과목을 0점으로 넣으면 평균이 크게 내려간다. 단순 평균만 보고 싶다면 그 칸을 비워두는 게 보통이고, 빈 값은 자동으로 빠진다.

한국 고등학교 등급은 다른가요?

고등학교 내신은 상대평가 9등급제(상위 4%가 1등급, 11%가 2등급 식)라 절대점수와는 다르다. 여기서는 절대평가 ABCDF로 보여주기 때문에 내신 등급을 뽑는 용도로는 맞지 않는다.

가중평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중평균 = Σ(가중치 × 점수) ÷ Σ(가중치)로 구한다. 학점이 가중치 역할을 한다면 GPA 계산기를 쓰면 되고, 시험마다 반영 비중이 다르다면 따로 표를 만들어 계산해야 한다.

과목마다 만점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만점이 제각각인 점수를 그대로 섞으면 평균이 틀어진다. 예를 들어 50점 만점 시험은 2를 곱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넣으면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다.

몇 과목까지 입력할 수 있나요?

+ 과목 추가 버튼으로 필요한 만큼 늘리면 됩니다. 개수에 따로 제한은 없고, 점수가 들어간 과목 수만 평균에 반영됩니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