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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칼로리 계산기

나이, 성별, 활동량에 따른 하루 권장 칼로리를 계산합니다.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보는 참고용 도구입니다.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증상이나 건강 관리가 걱정된다면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면책 조항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성별, 나이, 키, 몸무게, 활동 수준 다섯 가지만 넣으면 Mifflin-St Jeor 공식으로 기초대사량(BMR)을 뽑아 준다. 여기에 활동계수를 곱한 TDEE(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 그리고 감량(−500)·유지·증량(+500) 권장 칼로리까지 한 화면에 정리된다. BMR 식은 1990년 Mifflin 연구진이 발표한 그 공식을 그대로 썼고, 활동계수(1.2~1.9)도 운동생리학에서 흔히 쓰는 표준 구간을 따랐다. 다이어트든 체중 유지든 근육을 불리려는 식단이든, 칼로리 목표를 잡는 첫 기준선으로 쓰기 좋다.

BMR은 숨 쉬고 체온 유지하는 것처럼 가만히 있어도 들어가는 최소 에너지인데, 하루 전체 소비의 60~75%나 차지한다. 여기에 일상 활동과 운동으로 쓰는 양을 더한 게 TDEE이고, 보통 이 숫자를 식단 칼로리의 기준선으로 삼는다. 물론 실제 대사량은 근육량·체지방률 같은 체구성, 갑상선 기능, 유전, 평소 활동 패턴에 따라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이 결과는 식단을 짜기 시작할 때 어림잡는 참고용 추정치로 보면 된다.

입력값은 이렇게 씁니다

  • 성별남성·여성 중 선택. 같은 조건이라도 남성 BMR이 더 높게 나오는데, 공식 상수가 +5 대 −161로 갈리기 때문이다.
  • 나이만 나이로 넣는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 BMR이 낮아지는데, 식에서는 1세당 약 5 kcal씩 깎인다.
  • 키 / 몸무게키는 cm, 몸무게는 kg이다. 단위를 섞어 넣으면 결과가 크게 틀어지니 주의하자.
  • 활동 수준비활동 1.2 / 가벼운 1.375 / 보통 1.55 / 활발 1.725 / 매우활발 1.9. 운동뿐 아니라 직업과 평소 이동량까지 감안해 고른다.

계산 방법

· Mifflin-St Jeor (1990)

· 남성 BMR = 10×체중(kg) + 6.25×키(cm) − 5×나이 + 5

· 여성 BMR = 10×체중(kg) + 6.25×키(cm) − 5×나이 − 161

· TDEE = BMR × 활동계수(1.2 / 1.375 / 1.55 / 1.725 / 1.9)

· 감량 권장 = TDEE − 500 / 증량 권장 = TDEE + 500

Mifflin-St Jeor는 미국영양학회(AND/구 ADA)가 일반 성인용으로 권장하는 식입니다. 해리스-베네딕트보다 약 5% 보수적으로 나오고, 체구성과 개인차 때문에 실제 값과는 ±10% 안팎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예시

30세 남성 · 175cm · 75kg · 보통 활동(1.55)

BMR = 750 + 1,093.75 − 150 + 5 = 약 1,699 kcal. 여기에 활동계수를 곱하면 TDEE = 1,698.75 × 1.55 ≈ 약 2,633 kcal. 화면에는 감량 권장 약 2,133 kcal, 증량 권장 약 3,133 kcal로 뜹니다.

28세 여성 · 162cm · 55kg · 가벼운 활동(1.375)

BMR = 550 + 1,012.5 − 140 − 161 = 약 1,262 kcal. TDEE = 1,261.5 × 1.375 ≈ 약 1,735 kcal. 감량 권장은 약 1,235 kcal로 나오는데, 여성 하한(약 1,200 kcal) 코앞이라 적자 폭을 좀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40세 남성 · 168cm · 68kg · 비활동(1.2)

BMR = 680 + 1,050 − 200 + 5 = 약 1,535 kcal. TDEE = 1,535 × 1.2 ≈ 약 1,842 kcal. 같은 사람인데 활동계수만 보통(1.55)으로 바꿔도 TDEE가 약 2,379 kcal까지 뜁니다. 활동 수준을 뭘로 고르느냐가 결과를 그만큼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결과 해석 방법

숫자를 받아 들고 가장 흔히 빠지는 오해부터 짚자. 감량 칸에 뜬 칼로리를 “이만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경우인데, 이 값은 그저 유지 칼로리(TDEE)에서 500을 뺀 출발점일 뿐이다. 그래서 먼저 봐야 할 칸은 한가운데 유지다. 지금 체중을 그대로 두려면 하루에 대략 이만큼 먹고 쓴다는 뜻이고, 위쪽 큰 글씨 일일 권장 칼로리(TDEE)와 값이 똑같다. 두 곳에 같은 숫자가 떠도 오류가 아니라, 같은 기준선을 두 번 보여 주는 것이다.

여기서 좌우로 갈라지는 게 양옆 칸이다. 왼쪽 감량은 TDEE−500, 오른쪽 증량은 TDEE+500. 감량 쪽을 따라가면 일주일에 약 0.5kg 빠지는 속도가 기준이고, 증량 쪽은 근육을 천천히 불리려는 식단의 첫 칸쯤 된다. 감량 칸 머리에 (안전 하한)이 붙고 노란 안내문이 같이 떴다면 신호를 다르게 읽어야 한다. TDEE−500이 너무 낮게 떨어져 권장 최소치(남성 1,500·여성 1,200 kcal)로 끌어올린 상태이니, 적자 폭을 더 벌리지 말고 운동으로 소비를 보태는 쪽으로 방향을 틀자.

맨 아래 기초대사량(BMR)은 가만히 있어도 들어가는 최소 에너지다. 어떤 목표든 이 숫자 밑으로 내려가게 먹는 건 권하지 않으니, 감량 칸이 BMR과 비슷하거나 더 낮게 나왔다면 목표가 지나치게 빡빡한 셈이다. 한 번 더 짚어 보자. 세 숫자 다 ±10% 안팎으로 흔들리는 추정이라 처음부터 맞아떨어지길 기대하기보다, 2~3주 체중 흐름을 지켜본 뒤 100~200 kcal씩 본인 몸에 맞춰 조정해 가는 편이 현실적이다.

자주 나오는 실수

  • 키를 m 단위(1.75)로 넣기. cm(175)로 입력해야 하고, m로 넣으면 BMR이 말도 안 되게 낮게 나온다.
  • 몸무게를 파운드(lb)로 넣기. 이 계산기는 kg 기준이라 1 lb ≈ 0.4536 kg로 환산해 넣어야 한다.
  • 활동 수준을 실제보다 높게 잡기. 주 1~2회만 운동하면서 “활발(1.725)”을 고르면 권장량이 부풀려진다.
  • 감량 칼로리에서 운동 소모분을 또 빼기. 활동계수에 운동이 이미 들어가 있어 같은 양을 두 번 깎게 된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나 보디빌더. 공식이 체중을 기준으로 잡다 보니 실제 BMR보다 낮게 추정되곤 합니다.
  • 체지방률이 아주 높은 고도비만. 지방조직은 대사가 느려서 공식이 BMR을 과대평가하는 쪽으로 기웁니다.
  • 갑상선기능저하·항진증이 있거나 일부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대사율 자체가 달라져 표준 공식과 꽤 벌어집니다.
  • 임산부·수유부, 성장기 청소년, 고령자. 이 공식이 검증된 범위를 벗어나 있어 추정 오차가 커집니다.

주의할 점

  • 이 공식의 기준은 일반 성인이다. 임산부, 수유부, 노인, 청소년, 고도비만이라면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 TDEE에서 −500 kcal는 일주일에 약 0.5kg 빼는 걸 목표로 한 일반적인 가이드다. 적자 폭은 TDEE의 25%를 넘기지 않는 선이 안전하다.
  • 활동계수는 어디까지나 평균치라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직업·이동량·운동 강도에 따라 ±15%까지 갈린다.
  • BMR보다 적게(특히 남성 1,500·여성 1,200 kcal 미만) 먹으면 대사 적응, 근손실, 요요로 이어질 수 있어 권하지 않는다.
  • 약물 복용 중이거나 갑상선 질환·당뇨 등이 있다면 의사·영양사와 먼저 상담하고 목표를 잡자. 이 결과가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Mifflin-St Jeor와 해리스-베네딕트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한가요?

미국영양학회(AND)와 ACSM은 일반 성인에게 Mifflin-St Jeor 쪽을 권한다. 같은 조건이면 해리스-베네딕트보다 약 5% 낮게 나와서, 다이어트할 때 좀 더 보수적인 목표가 잡힌다. 다만 둘 다 추정식이라 개인차는 어쩔 수 없다.

체중 감량 속도는 어느 정도가 안전한가요?

보통 주당 0.5~1kg(체중의 0.5~1%) 정도를 권한다. 이보다 빠르게 빼면 근손실, 기초대사 감소, 요요 위험이 커진다. 실무에서는 TDEE 기준 −500~750 kcal 적자를 많이 쓴다.

운동 칼로리는 따로 더해야 하나요?

활동계수에 일반적인 운동량이 이미 들어가 있다. 그래서 운동 칼로리를 또 더하면 이중 계산이 되어 권장량이 과하게 커진다. 활동 수준만 본인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된다.

활동 수준을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거의 앉아서 지내면 1.2, 주 1~3회 가볍게 운동하면 1.375, 주 3~5회면 1.55, 거의 매일 운동하거나 몸 쓰는 직업이면 1.725, 하루 두 번 운동하거나 육체노동을 하면 1.9가 기준이다. 애매하면 한 단계 낮게 잡는 쪽이 안전하다.

근육 1kg 늘리려면 칼로리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근육 1kg을 합성하는 데 약 5,500 kcal 잉여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칼로리만 넘치게 먹는다고 근육이 붙는 건 아니고, 영양·운동·수면 조건이 같이 받쳐 줘야 한다.

계산 결과대로 먹었는데 체중이 안 변해요. 왜죠?

BMR·TDEE가 추정치다 보니 실제 소비량과 어긋날 수 있고, 식품 칼로리 표기 오차나 수분·glycogen 변동도 한몫한다. 2~3주 흐름을 보고도 변화가 없으면 섭취량이나 활동계수를 100~200 kcal씩 조정해 가며 본인한테 맞게 맞춰 보자.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Mifflin-St Jeor 기초대사량 공식(1990),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