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계산

속도 변환기

km/h, m/s, mph, knots 등 속도 단위를 변환합니다.

km/h든 m/s든 편한 단위로 입력하세요. 다른 단위는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km/h(도로교통), mph(미국식 자동차), m/s(과학공학), 노트(항해·항공), ft/s(이공계)까지 속도 단위 5개를 서로 변환한다. 한 칸에 숫자를 넣으면 그 값을 일단 m/s로 바꾼 다음 나머지 4개 칸을 다시 채운다. 단위가 뒤섞인 여행 자료나 항공·기상 데이터를 볼 때 비교가 빠르다. 변환 계수는 국제단위계(SI) 기준의 고정 상수를 쓴다. 다만 표시 자리수가 제한돼 끝자리에서 약간의 반올림 차이가 날 수 있다.

속도는 단위 시간 동안 얼마나 멀리 갔느냐를 나타내는 값이다. 과학·공학은 SI 기본 단위인 미터 매초(m/s)를 쓰고,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하는 건 km/h나 mph다. 바다·하늘에선 사정이 조금 다른데, 해리(海里, nautical mile = 1,852 m)를 기준 삼은 노트(knots)가 국제 표준이다. 이 계산기는 1 km/h = 1/3.6 m/s, 1 mph = 0.44704 m/s, 1 knot = 0.514444 m/s, 1 ft/s = 0.3048 m/s라는 국제 협정 환산값을 그대로 쓴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5개 단위 입력칸km/h · m/s · mph · knots · ft/s. 한 칸만 고치면 나머지 4개가 곧바로 따라 바뀝니다.
  • 기준 단위 선택따로 고를 필요 없이 마지막으로 입력한 칸이 기준이 됩니다. 다른 칸을 건드리면 그 칸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 숫자만 입력쉼표 없이 숫자만 넣어 주세요. 빈 칸이거나 숫자가 아닌 값을 넣으면 나머지 칸이 비워집니다.

계산 공식

· 1단계: 입력값 × (해당 단위의 m/s 계수) = 공통 기준값(m/s)

· 2단계: 기준값(m/s) ÷ (목표 단위의 m/s 계수) = 변환 결과

· 1 km/h = 1/3.6 m/s ≈ 0.2778 m/s · 1 m/s = 3.6 km/h

· 1 mph = 0.44704 m/s · 1 ft/s = 0.3048 m/s

· 1 knot = 1,852 m / 3,600 s ≈ 0.51444 m/s ≈ 1.852 km/h

노트는 1929년 국제수로기구(IHO)가 정한 1해리(1,852 m)를 기준으로 하고, mph·ft/s 계수는 1959년 국제야드·파운드 협정의 고정값을 따릅니다. 화면에는 소수점 4자리까지만 표시됩니다.

직접 넣어 본 예

고속도로 제한 110 km/h를 mph·m/s로

110 km/h × (1/3.6) = 30.5556 m/s

30.5556 ÷ 0.44704 ≈ 68.35 mph

미국 표지판으로 환산하면 약 68 mph 구간에 해당합니다.

KTX 운행속도 305 km/h를 m/s·mph로

305 km/h × (1/3.6) ≈ 84.72 m/s

84.72 ÷ 0.44704 ≈ 189.5 mph

초속으로 보면 1초에 약 85 m를 이동하는 셈입니다.

항공기 순항 900 km/h를 노트로

900 km/h × (1/3.6) = 250 m/s

250 ÷ 0.514444 ≈ 486.0 노트

대형 여객기 순항속도(약 480~500노트)와 비슷한 범위입니다.

이 숫자, 어떻게 볼까

값을 넣으면 다섯 칸이 한꺼번에 같은 속도를 다른 단위로 보여준다. 어느 한 칸이 진짜고 나머지가 가짜인 게 아니라 전부 동일한 속도라, 자료에 적힌 단위에 맞는 칸만 골라 읽으면 된다. km/h 칸에 값이 들어가면 입력칸 아래 기준값 카드가 뜨며 km/h와 m/s를 나란히 적어주는데, 이건 변환의 출발점이 된 공통 기준(m/s)을 확인용으로 보여주는 것뿐이다.

아래 참고 속도표는 방금 변환한 값이 빠른지 느린지 감을 잡으라고 둔 기준선이다. 도심 50 km/h, 고속도로 110 km/h, KTX 305 km/h, 음속 1,236 km/h를 km/h와 mph로 같이 적어 놨으니, 내 숫자가 어느 구간에 걸치는지 가늠하자. 끝자리 한두 개가 다른 변환표와 어긋나도 소수점 4자리에서 반올림된 탓이지 계수가 틀린 건 아니다.

헷갈림의 진짜 원인은 같은 속도를 부르는 이름이 자리마다 다르다는 데 있다. 계기판은 km/h, 풍속·과학 자료는 m/s, 해외 표지판은 mph로 적는다. 그래서 같은 60이라는 숫자도 km/h면 도심 흐름이고 mph면 약 96.6 km/h라 전혀 다른 속도가 된다. m/s와 km/h는 ×3.6 한 번이면 오가지만 mph는 1.609배라는 다른 비율이 끼어드는 게 늘 발목을 잡는다. 자료에 단위 표기가 빠져 있으면 숫자만 보고 칸을 고르지 말고, 출처가 도로인지 기상인지 해외인지부터 짚는 편이 안전하다.

달리기 기록은 또 결이 다르다. 페이스는 보통 1 km를 몇 분에 뛰었느냐는 ‘분/km’로 세는데, 이건 속도의 역수라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다. 6분/km로 달리면 시속으로는 10 km/h다 — 60을 페이스 분으로 나누면 km/h가 나온다. 위 변환과 방향이 반대라 같은 표에 섞기 어려워, 러닝 페이스는 이 칸들에 그대로 넣지 못한다. 음속 값을 직접 넣어 km/h와 mph가 맞아떨어지는지 대조해 봤는데, 참고선은 어디까지나 빠르고 느림의 감을 잡는 눈금이지 정밀 기준은 아니다.

흔한 입력 실수

  • m/s를 km/h로 바꿀 때 3.6을 곱하지 않고 나누기. m/s에서 km/h로 갈 때는 ×3.6이다.
  • mph를 km/h로 바꿀 때 1.609로 나눠 버리기. 1 mph ≈ 1.609 km/h라 mph에는 ×1.609를 해야 한다.
  • 노트가 km/h와 같은 값인 줄 알기. 1노트 ≈ 1.852 km/h로 1.85배쯤 빠르다.
  • 숫자를 쉼표(1,000) 넣어 입력해 인식이 안 되기. 콤마 없이 1000처럼 적자.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바람·해류가 작용하는 실제 환경의 속도. 항공기·선박의 대기속도와 지면속도(GS)는 풍속 따라 달라져서, 단순 단위 환산으로는 실제 이동 속도까지 알 수 없습니다.
  • 마하(음속 대비 비율) 환산. 음속이 고도·기온에 따라 변해 고정 계수가 없는 탓에 이 계산기에는 마하를 넣지 않았습니다.
  • 평균이 아니라 순간 속도가 필요할 때. 가속·감속 구간의 속도 변화나 방향(벡터)은 다루지 않습니다.
  • 아주 크거나 작은 값. 소수점 4자리까지만 표시하다 보니 끝자리에 반올림 오차가 쌓일 수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평균 속도(스칼라)만 변환하고, 가속도나 방향(벡터)은 다루지 않는다.
  • 항공기 속도는 진대기속도(TAS)·지시대기속도(IAS)·지면속도(GS)로 갈린다. 이 도구는 단순 단위 환산용이지 항공 운항용은 아니다.
  • 마하(Mach)는 음속 대비 비율이라 고도·기온에 따라 절대 속도가 달라진다. 그래서 변환 목록에서 뺐다.
  • 소수점 4자리까지만 보여주니 값이 아주 크거나 작으면 끝자리에 미세한 반올림 오차가 생길 수 있다.
  • 정밀 측정이나 법규 판단이 걸린 일이라면 원자료의 단위와 기준을 직접 확인하자.

많이 묻는 것들

km/h와 mph의 차이가 자주 헷갈립니다.

대략 1 mph ≈ 1.609 km/h다. 미국 도로 표지 60 mph ≈ 96.6 km/h, 70 mph ≈ 112.7 km/h로 한국 도로 제한속도(고속도로 110 km/h ≈ 68 mph)와 비슷하다.

노트(knot)는 왜 항공·해운에서만 쓰나요?

바다에서는 위도 1분(=1해리, 1,852 m)을 거리 단위로 삼는 게 항해 계산에 편하다. 1노트가 곧 1해리/시간이라 정의가 단순한 덕분에, GPS가 나오기 한참 전부터 표준으로 굳어졌다.

음속은 항상 같은 값인가요?

아니다. 공기 중 음속은 기온과 압력에 따라 달라진다. 0°C에서 약 331 m/s(1,192 km/h), 20°C에서 약 343 m/s(1,236 km/h)다. 마하 1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1 m/s를 km/h로 어떻게 빠르게 환산하나요?

m/s × 3.6 = km/h다. 반대로 km/h ÷ 3.6 = m/s. 예: 30 m/s × 3.6 = 108 km/h.

ft/s(피트/초)는 어디에 쓰나요?

미국·영국식 단위를 쓰는 공학·탄도·유체 분야에서 자주 등장한다. 1 ft/s = 0.3048 m/s이므로 100 ft/s = 30.48 m/s ≈ 109.7 km/h다.

결과 끝자리가 다른 변환표와 살짝 다릅니다. 왜 그런가요?

화면에 소수점 4자리까지만 보여주다 보니 반올림 차이가 난다. 계수 자체는 국제 협정값 그대로니, 정밀 계산이 필요하면 더 많은 자리수로 직접 환산하자.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계량단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제단위계(SI)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