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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데이터 용량 변환기

B, KB, MB, GB, TB 등 데이터 용량 단위를 변환합니다.

GB든 MB든 편한 칸에 입력하세요. 나머지 단위는 즉시 따라옵니다

1024 기준: 윈도우·메모리 등 OS 표기 방식 (IEC 이진)

어떤 계산인가요

바이트(B)·KB·MB·GB·TB·PB까지 6개 용량 단위를 서로 변환한다. 기본은 1024 기준(이진법, IEC)이고, 위쪽 버튼으로 제조사 표기에 쓰는 1000 기준(십진법)으로 바꿀 수 있다. 한 칸에 숫자를 넣으면 나머지 5칸이 곧바로 채워진다. 저장장치 용량을 따질 때, 클라우드 사용량을 가늠할 때, 사진·영상 파일 합계를 어림할 때 쓰면 된다. 계산 자체는 정해진 배수를 곱하고 나누는 거라 단순한데, 막상 저장장치에서 보이는 용량은 표기 기준이 달라 차이가 난다.

컴퓨터가 다루는 가장 작은 단위가 바이트(Byte = 8 bit)다. 데이터가 불어나면 KB→MB→GB→TB→PB 순으로 1,024배씩 단위를 키운다. 이 1,024가 윈도우나 메모리 표기에서 쓰는 이진법 기준인데, IEC 표준 명칭으로는 KiB·MiB·GiB다. 하드디스크·SSD 제조사는 보통 1,000배(SI, 십진법)로 표기하다 보니, 똑같은 "1 TB"라도 OS에서는 약 931 GB로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1테라가 몇 기가냐"는 질문도 결국 이 두 기준 중 무엇으로 세느냐의 문제다.

자주 찾는 환산 (이진 1024 기준 / 십진 1000 기준)

단위1024 기준 (OS·메모리)1000 기준 (제조사·통신사)
1 KB1,024 B1,000 B
1 MB1,024 KB1,000 KB
1 GB1,024 MB1,000 MB
1 TB1,024 GB1,000 GB
1 PB1,024 TB1,000 TB

파일 용량을 정리한 다음 "이걸 받는 데 얼마나 걸리지?"가 궁금하다면 다운로드 시간 계산기로, 통신사 요금제의 Mbps 표기를 체감 속도로 바꿔 보려면 인터넷 속도 변환기로 이어서 확인하면 됩니다.

입력값 설명

  • 변환 기준 선택1024(이진, OS·메모리 표기)와 1000(십진, 제조사 표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기본은 1024입니다.
  • 6개 단위 입력칸B·KB·MB·GB·TB·PB 여섯 칸. 한 곳에 값을 넣으면 나머지 다섯 칸이 선택한 기준으로 알아서 환산됩니다.
  • 입력 단위 선택값을 적어 넣은 칸이 “원래 단위” 기준이 되고, 나머지는 그 값에서 다시 계산됩니다. 다른 칸을 고쳐 입력하면 이번엔 그 칸이 새 기준이 됩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 1 KB = 1,024 B · 1 MB = 1,024 KB = 1,048,576 B

· 1 GB = 1,024 MB ≈ 1.07 × 10⁹ B · 1 TB = 1,024 GB

· 1 PB = 1,024 TB = 1024⁵ B ≈ 1.126 × 10¹⁵ B

· 변환식: 결과 = 입력값 × 1024^(원래 단위 자리수 − 목표 단위 자리수)

· 자리수: B=0, KB=1, MB=2, GB=3, TB=4, PB=5 (자리 차이만큼 1024를 거듭제곱)

원칙대로라면 1024 기준은 KiB·MiB 같은 IEC 이진 접두사로 적어야 맞지만, 여기서는 다들 쓰는 표기(KB·MB)를 그대로 뒀습니다. 제조사 표기(1000 기준)와는 단위당 약 2.4~10% 편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4K 영화 한 편(약 25 GB)을 MB·KB로 환산

GB 칸에 25를 넣으면 MB는 25 × 1024 = 25,600 MB, KB는 25,600 × 1024 = 26,214,400 KB가 됩니다. 이걸 B로 풀어 보면 약 26.8 × 10⁹ B입니다.

스마트폰 사진(5 MB) 200장의 총 용량

사진을 다 더하면 5 × 200 = 1,000 MB입니다. MB 칸에 1000을 넣으면 GB는 1,000 ÷ 1024 ≈ 0.9766 GB로, 1 GB에 살짝 못 미치게 나옵니다.

제조사 표기 1 TB가 OS에서 줄어 보이는 이유

이 계산기 기준으로 1 TB(이진법)는 1024⁴ = 1,099,511,627,776 B입니다. 그런데 제조사가 1 TB라고 파는 디스크는 1,000,000,000,000 B입니다. OS 기준으로 다시 환산하면 1,000,000,000,000 ÷ 1024³ ≈ 931.32 GB, 약 9% 적게 잡힙니다.

결과가 뜻하는 것

줄 오른쪽 끝의 복사 버튼부터 손에 익혀 두면 편하다. 누르는 순간 그 줄의 숫자와 단위가 "값 + 단위" 한 덩어리로 복사돼서, 메모나 견적서에 그대로 붙여 넣을 때 단위를 빠뜨릴 일이 없다. 여섯 줄(B·KB·MB·GB·TB·PB)은 같은 데이터를 단위만 갈아 끼워 적은 것뿐이라, 줄을 서로 더하거나 견주는 건 의미가 없다. 쓸 데가 정해져 있으면 한 줄만 집어 읽으면 된다. 저장장치 용량은 GB·TB 줄, 파일 한 개 크기는 MB 줄, 이런 식이다.

한 가지 더 챙길 게 제목 옆에 작게 붙은 (1024 기준) 또는 (1000 기준) 꼬리표다. 어느 쪽으로 셈했느냐에 따라 같은 입력값도 결과가 단위당 2.4%, TB쯤 가면 9%까지 벌어진다. 그래서 디스크 제조사 표기(1000)와 OS가 띄워 주는 용량(1024)을 맞대 보다가 숫자가 안 맞으면, 이 꼬리표가 비교 대상과 같은 기준인지부터 봐야 한다.

값에 소수점이 길게 따라붙어도(예: 0.976562 GB) 오류가 아니다. 1,024로 나누다 보면 딱 안 떨어질 뿐이다. 실제 쓸 수 있는 저장 공간은 포맷 오버헤드까지 빠져 표시값보다 조금 더 줄어드니, 여유를 조금 둬서 잡자.

여기서 짚어 둘 게 두 기준의 간극이 왜 단위가 올라갈수록 커지냐는 거다. 1000과 1024의 차이는 한 단계당 2.4%(1000을 1024로 나눈 값)뿐이다. 작아 보여도 단위를 올릴 때마다 이 2.4%가 곱으로 쌓인다. KB는 2.4%, MB는 두 번 곱해 약 4.7%, GB는 세 번이라 7%, TB는 네 번 곱해 약 9.3%. 그래서 "1 TB SSD"가 윈도우에서 931 GB로 줄어 보이는 건 고장이 아니라, 제조사는 십진(1000)으로 적고 OS는 이진(1024)으로 세는 표기 차이가 네 단계만큼 누적된 결과다. 1,000,000,000,000 B를 1024³으로 나눠 봐도 같은 931.32가 나온다.

예전에 외장하드 표기 용량과 OS가 띄운 숫자가 어긋나길래 두 기준을 직접 넣어 맞춰 봤더니, 제조사 박스의 1 TB와 윈도우의 931 GB가 정확히 1000:1024 환산으로 맞물렸다. 둘 다 거짓말이 아니라 자를 다르게 댄 것뿐이다. 이 표기 차이를 더 풀어 둔 글은 GB·MB·KB 단위 정리에 있다.

자주 틀리는 케이스

  • 메가비트(Mb)와 메가바이트(MB)를 헷갈리기. 인터넷 속도 100 Mbps를 100 MB/s로 읽으면 실제(12.5 MB/s)보다 8배 빠르다고 오해한다.
  • GB 칸에 넣을 값을 MB 칸에 넣기. 단위 칸을 잘못 고르면 1024배 크거나 작은 결과가 나오는데, 의외로 가장 흔하다.
  • 반올림된 표시값을 정확한 값으로 보기. 1,000 MB를 GB로 환산하면 0.976562 GB인데, 이를 그냥 1 GB로 뭉뚱그리면 합계가 커질수록 오차가 쌓인다.
  • 제조사 표기 용량을 이 계산기 값과 곧이곧대로 맞대기. 1000 기준과 1024 기준을 섞어 비교하면 "용량이 모자라다"는 엉뚱한 결론이 나기 쉽다.

이 계산기가 부정확해지는 상황

  • 저장장치 실사용: 포맷과 파일시스템(NTFS·exFAT) 오버헤드, 예약 영역 탓에 정작 쓸 수 있는 공간은 표기 용량보다 줄어듭니다.
  • 클라우드나 통신사 사용량: 서비스마다 1000 기준과 1024 기준을 섞어 쓰는 곳이 있어, 이 계산기 값과 청구서·표시 용량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 비트 단위 데이터: 네트워크 대역폭이나 코덱 비트레이트는 bit 기준이라 ÷8을 거쳐야 바이트가 됩니다. 단순 단위 환산만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 단위 차가 극단적인 변환(PB↔B): 소수 6자리까지만 표시하므로 아주 크거나 작은 값에서는 부동소수점 반올림 오차가 끼어들 수 있습니다.

알아둘 예외

  • 기본값은 1024 기준(이진법, OS·메모리 표기)이다. 하드디스크·SSD 제조사 표기와 맞추려면 1000 기준(십진법)으로 바꾸자. 두 기준은 단위당 약 2.4~10% 차이가 난다.
  • KB(킬로바이트, 1000B)와 KiB(키비바이트, 1024B)는 따지고 보면 별개 단위다. 여기선 관례대로 KB·MB 등을 1024 기준으로 처리했다.
  • 비트(bit)와 바이트(Byte)도 다른 단위다. 인터넷 속도 100 Mbps는 100 메가비트/초이고, ÷8 = 12.5 MB/s가 실제 다운로드 속도다.
  • 소수 6자리까지만 표시하다 보니 PB와 B를 오가는 변환에선 부동소수점 오차가 생길 수 있다.
  • 실제로 저장 가능한 공간은 파일시스템·예약 영역 때문에 표기보다 줄어든다.

궁금해할 만한 것

1TB는 몇 GB인가요? (1테라는 몇 기가?)

윈도우 같은 OS가 쓰는 이진(1024) 기준으로는 1TB = 1,024GB이고, 제조사·통신사가 쓰는 십진(1000) 기준으로는 1TB = 1,000GB다. 흔히 말하는 "1테라 = 1,000기가"는 십진 기준 표현이고, 같은 디스크를 OS에서 보면 1,024로 나누기 때문에 더 작게 표시된다.

1GB는 몇 MB인가요?

이진(1024) 기준 1GB = 1,024MB, 십진(1000) 기준 1GB = 1,000MB다.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는 보통 십진 기준이라 1GB를 1,000MB로 계산하면 대체로 맞다.

1 TB 외장하드인데 OS에서는 왜 931 GB로 뜨나요?

제조사는 1 TB = 1,000,000,000,000 B(십진법, SI)로 적지만, OS는 1,024 진법으로 센다. 1,000,000,000,000 ÷ 1,024³ ≈ 931.32 GiB라 약 9% 적게 보인다. 고장이 아니라 표기 기준이 서로 달라서 생기는 차이다.

Mbps와 MB/s 중 어느 게 더 빠른가요?

애초에 기준이 다른 단위다. 1 Mbps = 1 메가비트/초, 1 MB/s = 1 메가바이트/초이고 1 byte = 8 bit이니까. 그래서 100 Mbps ÷ 8 = 12.5 MB/s가 실제 체감 다운로드 속도다.

KiB·MiB·GiB는 무엇인가요?

IEC가 1998년에 만든 이진 접두사로, KiB(1024B), MiB(1024KiB), GiB(1024MiB) 같은 단위를 말한다. 평소엔 다들 KB·MB·GB를 1024 기준으로 쓰지만, 학술·표준 문서에서는 KiB 표기를 쓴다.

4K 영상 1시간이면 용량이 얼마나 드나요?

코덱(H.264/H.265)과 비트레이트에 따라 갈리지만, 4K 60fps 영상은 대체로 시간당 약 15~25 GB쯤 차지한다. HD(1080p)는 약 2~4 GB/시간, 8K는 약 50~100 GB/시간이다. 촬영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 계산기를 1000 기준(십진법)으로 바꿀 수 있나요?

입력칸 위의 변환 기준 버튼에서 1000(십진)을 고르면 제조사 표기 방식으로 다시 계산된다. 기본값인 1024(이진)는 윈도우 같은 OS 표기 방식이고, 두 기준은 단위당 약 2.4%(KB), TB쯤 가면 누적 약 9%씩 벌어진다.

1,000 MB를 GB로 바꾸면 왜 딱 1 GB가 안 되나요?

1 GB = 1,024 MB이기 때문이다. 1,000 ÷ 1,024 ≈ 0.9766 GB라 1 GB에 살짝 모자란다. 정확히 1 GB가 되려면 1,024 MB가 있어야 하고, 이런 자투리가 쌓이면 체감 용량 차이로 이어지기도 한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12

참고 자료 · IEC 80000-13 정보량 단위 표준,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계량단위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