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변환기
g, kg, lb, oz, 근, 돈 등 다양한 무게 단위를 변환합니다.
kg·근·파운드 어느 쪽이든 값을 넣는 순간 나머지가 맞춰집니다
어떤 계산인가요
미터법(mg·g·kg·t)과 야드파운드법(파운드·온스), 거기에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쓰이는 근(斤)·돈(錢)까지 한 화면에서 다루는 무게(질량) 변환기다. 칸 하나에 값을 넣으면 일단 그램(g)으로 바꾼 다음 나머지 7개 단위로 다시 나눠 한꺼번에 보여 준다. 환산 계수는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과 국내 식품·귀금속 거래 관습에서 통용되는 값을 그대로 썼다.
질량의 기본 단위는 국제단위계(SI)에서 킬로그램(kg)이다. 우리도 일상에서는 g·kg을 쓰지만, 정육점이나 전통시장에 가면 근(600g)으로, 금은방에서는 돈(3.75g)으로 무게를 센다. 고정된 계수로 나누는 환산값 자체는 깔끔하게 떨어지지만, 근(斤)처럼 쓰임에 따라 무게 정의가 갈리는 단위는 실제 거래 관습을 한 번 확인해 두자.
입력값 설명
- 8개 단위 입력칸mg·g·kg·t·lb·oz·근·돈 가운데 한 칸만 채우면 나머지 7칸이 알아서 환산됩니다.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 입력 형식숫자만 넣으면 되고 소수점도 받습니다. 칸을 비우면 전체가 초기화되며, 결과는 소수점 6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 입력값 × (해당 단위의 그램 계수) = 그램(g) → 그램 ÷ (목표 단위 계수) = 환산값
· 1 mg = 0.001 g · 1 kg = 1,000 g · 1 t(톤) = 1,000,000 g
· 1 lb(파운드) = 453.592 g · 1 oz(온스) = 28.3495 g
· 1 근(斤) = 600 g (한국 식육 기준) · 1 돈(錢) = 3.75 g (귀금속)
파운드·온스 값은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 정의를 그대로 따릅니다. 근(斤)은 식품 거래에서 600g, 한약재에서는 375g으로 관습이 갈리는데 여기서는 식품 기준 600g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니 용도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체중 70 kg을 파운드로
kg 칸에 70을 넣으면 그램으로는 70 × 1,000 = 70,000 g입니다.
파운드는 70,000 ÷ 453.592 ≈ 154.32 lb, 온스는 70,000 ÷ 28.3495 ≈ 2,469.16 oz로 나옵니다.
미국·영국식 체중 표기를 견줄 때 흔히 쓰는 환산입니다.
삼겹살 2근을 그램·kg으로
근 칸에 2를 넣으면 2 × 600 = 1,200 g, 그러니까 1.2 kg입니다.
파운드로 따지면 1,200 ÷ 453.592 ≈ 2.6456 lb가 됩니다.
식육 1근 = 600g 기준이라 한약재 근(375g)과는 다릅니다.
금 5돈을 그램·온스로
돈 칸에 5를 넣으면 5 × 3.75 = 18.75 g입니다.
상용 온스로는 18.75 ÷ 28.3495 ≈ 0.6614 oz인데, 국제 금 시세 기준인 트로이 온스(31.1035g)와는 다른 값입니다.
국내 귀금속은 1돈 = 3.75g입니다.
결과가 뜻하는 것
값을 넣은 칸을 빼면 나머지 7칸이 전부 같은 무게를 단위만 바꿔 적은 결과다. 실제로 보고 싶은 칸 — 이를테면 레시피라면 g, 체중 비교라면 lb, 금은방 영수증이라면 돈(錢) — 만 골라 읽으면 된다. 칸마다 소수점 6자리까지 떨어지니 끝자리가 약간 어색해 보여도 반올림 표기일 뿐, 환산 자체가 틀어진 건 아니다. 다만 표시값은 고정 계수를 곱해 나온 값이라, 근(斤)이나 톤(t)처럼 정의가 갈리는 단위는 거래 관습을 한 번 맞춰 보고 쓰자.
kg 칸에 값을 넣으면 결과 카드에 기준값 (킬로그램)이 따로 크게 떠서, 무게의 기준점을 kg으로 잡아 두기 좋다. 온스 칸은 상용 온스(28.3495g)라서 금·은 시세에 쓰는 트로이 온스보다 약 9% 가볍게 잡힌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귀금속 환산에서 헷갈릴 일이 준다.
자주 틀리는 케이스
- 무게 단위 파운드(lb)를 화폐 단위 파운드(£)로 착각해 엉뚱한 칸에 환율 값을 넣기. 여기서 다루는 lb는 무게다.
- 귀금속 시세를 볼 때 이 계산기의 온스(oz, 상용 28.3495g)를 그대로 갖다 쓰기. 금·은 시세는 트로이 온스(31.1035g) 기준이라 약 9% 차이가 난다.
- 한약재 무게를 600g 근으로 계산하기. 한약재는 375g 근을 쓰니 칸을 바꿔 넣거나 그램으로 직접 입력해야 맞다.
- 톤(t)과 mg를 한꺼번에 환산할 때 소수점 6자리 한계로 끝자리가 반올림된 걸 오류로 오해하기.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근(斤)의 기준이 식육(600g)이 아니라 한약재(375g)나 채소·과일처럼 지역·품목별로 다른 관습을 따르는 경우, 표시값과 실제 거래량이 어긋난다.
- 귀금속을 트로이 온스(31.1035g) 기준으로 거래하면서 이 계산기의 상용 온스 칸을 쓰면 무게가 부풀려진다.
- 톤을 미터톤(1,000kg)이 아닌 미국식 숏톤(약 907kg)이나 영국식 롱톤(약 1,016kg)으로 거래하는 경우, 이 계산기의 톤(미터톤)과 어긋난다.
- 저울 자체의 측정 오차나 포장·물기 같은 부수 무게가 섞인 실측값을 넣으면, 환산값은 맞아도 실제 순중량과는 차이가 난다.
알아둘 예외
- 한국 근(斤)은 쓰임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식육·채소는 600g, 한약재는 375g으로 통용되고, 여기서는 식육 기준 600g을 쓴다.
- 파운드(lb)는 화폐 단위 파운드(£)와 전혀 다른 단위다. 이 계산기가 다루는 건 무게 파운드뿐이다.
- 귀금속의 "돈"은 한국과 동아시아에서만 통하는 단위다. 국제 거래는 트로이 온스(31.1035 g)로 하니 이 칸 값을 그대로 갖다 쓰긴 어렵다.
- 소수점 6자리까지만 보여 주다 보니 톤과 mg를 오가는 환산에서는 부동소수점 오차가 쌓일 수 있다.
- 여기서 톤(t)은 미터톤(1,000kg) 기준이다. 미국식 숏톤·영국식 롱톤과는 다르니 무역·물류 문서라면 어떤 톤인지 따로 확인해 두자.
궁금해할 만한 것
"한 근"이 600g인가요, 375g인가요?⌄
쓰임에 따라 갈린다. 정육점이나 시장에서 고기·채소를 살 때는 600g, 한의원에서 한약재를 다룰 때는 375g(중국식 근)을 쓴다. 이 계산기는 식품 거래 기준인 600g을 따른다.
금 한 돈은 몇 g인가요?⌄
국내 귀금속 거래에서는 1돈 = 3.75g이다. 다만 국제 금 시세는 트로이 온스(31.1035g)로 표시되니, 시세를 견줄 때는 따로 환산하는 게 좋다.
국제 표준 단위(SI)는 무엇인가요?⌄
SI에서 질량의 기본 단위는 킬로그램(kg)이다. 2019년부터는 플랑크 상수로 정의가 바뀌어, 더는 국제 킬로그램 원기(IPK)라는 실물 추에 기대지 않는다.
kg을 파운드(lb)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 기준으로 1 lb는 약 453.592 g이라, kg 값에 약 2.20462를 곱하면 파운드가 나온다. 가령 체중 70 kg은 약 154.32 lb인데, 미국·영국식 체중 표기에서 흔히 보는 숫자다.
요리에 쓰는 온스(oz)와 금에 쓰는 온스는 다른가요?⌄
같은 "온스"라도 다르다. 식품이나 일반 무게에 쓰는 상용 온스(avoirdupois ounce)는 약 28.3495 g, 금·은 같은 귀금속에 쓰는 트로이 온스(troy ounce)는 약 31.1035 g으로 더 무겁다. 이 계산기의 온스 칸은 상용 온스 28.3495 g 기준이라 금 시세 환산에는 맞지 않는다.
톤(t)은 어떤 톤 기준인가요?⌄
여기서 톤은 미터톤(metric ton)으로 1 t = 1,000 kg = 1,000,000 g이다. 미국식 숏톤(약 907kg)이나 영국식 롱톤(약 1,016kg)과는 값이 다르니, 무역·중량 문서라면 어떤 톤을 쓰는지 먼저 확인해 두자.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계량단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제단위계(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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