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요금 계산기
도시가스 사용량(MJ)을 기반으로 월 가스요금을 계산합니다.
겨울철 평균 가구 사용량: 약 300~600MJ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도시가스 고지서는 크게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원/MJ)으로 나뉜다. 여기서는 서울도시가스 주택난방용 단가를 계절별로 적용해 한 달 가스요금을 가늠해 본다. 실제 고지서의 단가나 기본요금은 공급사와 지역, 계약종별에 따라 갈리니 어림값으로 보면 된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월 사용량(MJ)MJ(메가줄) 단위 사용량을 넣습니다. 고지서나 도시가스사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계절 선택여름(6~8월), 봄가을(4~5·9~11월), 겨울(12~3월) 세 구간 중 골라 주세요.
계산 방법
· 사용요금 = 사용량(MJ) × 계절별 단가 (여름 19.1 · 봄가을 20.1 · 겨울 21.5 원/MJ)
· 소계 = 기본요금(1,000원) + 사용요금
· 총액 = 소계 + 부가세(10%)
단가는 서울도시가스 주택난방용(변동) 기준의 근사값입니다. 고시 요금이 조정되면 실제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5년과 2026년 차이
도시가스 요금은 지자체 승인을 거쳐 조정되고, 단가는 지역마다 제각각입니다.
- 서울도시가스 주택난방용 단가(2025년): 여름 19.1 · 봄가을 20.1 · 겨울 21.5원/MJ
- 2026년 5월 현재 같은 단가가 이어지고 있고, 분기 고시에 따라 바뀝니다
- 기본요금 1,000원 (지역에 따라 850~1,200원 범위)
- 겨울철 가스복지 할인(취약계층 1.8~2.4만원)이나 도시가스캐시백 같은 정책할인은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직접 넣어 본 예
예시 ① 여름 / 200MJ (취사·온수 위주)
예시 ② 겨울 / 400MJ
예시 ③ 한파 / 800MJ (단독주택 보일러 가동)
결과 해석 방법
겨울철 한 가구가 보통 쓰는 양이 300~600MJ 구간입니다. 입력한 사용량이 이 안에 들어온다면 나온 예상 월 가스요금은 그 계절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 이 값에는 부가세까지 얹혀 있고, 요금 상세 맨 아래 총 예상 요금과 같은 숫자다. 고지서가 도착하기 전 규모를 미리 잡아 두는 용도일 뿐, 단가와 기본요금이 지역·공급사마다 갈리는 탓에 실제 청구액과 천 원 단위 안팎으로 어긋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숫자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는 상세를 한 줄씩 따라가면 드러난다. 매달 똑같이 깔리는 1,000원이 기본요금, 기온에 따라 출렁이는 부분이 사용요금 한 줄이다. 사용요금 옆 단가(원/MJ)가 고른 계절과 맞는지부터 보자. 겨울로 두었는데 19.1원이 찍혔다면 봄가을이나 여름으로 잘못 잡힌 것이고, 21.5원이어야 겨울 단가가 제대로 들어간 것이다. 부가세는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합친 소계에 10%를 매기므로 사용량이 늘면 알아서 따라 붙는다.
숫자 하나만 들여다보기보다 지난달, 또는 작년 같은 달 고지서의 사용요금 줄을 옆에 펼쳐 두고 견주는 편이 훨씬 읽기 쉽다. 단가는 분기 고시로 손보니, 요금이 뛰었다면 단가가 올라간 탓인지 사용량이 불어난 탓인지부터 갈라 보자. 평소의 1.5배를 넘겼다면 보일러 가동 시간이나 온수 쓰는 습관을 한 번 들여다볼 만하다. 추정액이 부담스럽게 나왔다면 도시가스 캐시백이나 동절기 복지할인 대상인지 챙겨 보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 결과에는 그런 할인이 빠져 있다.
흔한 입력 실수
- m³ 검침량을 그대로 입력하기. 여기서는 MJ 단위로 넣어야 한다(m³ × 약 42.5).
- 여름 단가를 겨울에도 그대로 적용하기. 단가가 계절마다 다르니 계절을 맞게 골라야 한다.
- 가스복지 할인이 알아서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대상 확인과 신청을 거쳐야 적용된다.
- 취사·온수 사용량을 빼고 난방만 계산하기. 여름에도 100~200MJ 정도는 기본으로 나간다.
이 계산기가 부정확해지는 상황
- 예스코·삼천리·코원·해양도시가스 같은 지역 공급사는 서울도시가스와 단가·기본요금이 다릅니다.
- 일반용·영업용·산업용 계약은 단가 체계 자체가 달라, 주택난방용 기준인 이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 LPG를 쓰는 집은 가격 구조가 도시가스와 아예 달라 이 계산 대상이 아닙니다.
- 한파나 혹서 같은 이상기온에는 사용량 자체가 평년보다 30~80% 늘기도 합니다.
- 복지할인·캐시백·요금 환급은 별도로 적용되며 이 계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서울·인천·경기·부산처럼 지역마다 공급사가 달라 단가와 기본요금에 차이가 있다.
- 계량기는 m³(세제곱미터)로 검침되고, 여기에 열량환산계수(약 42~44)를 곱해 MJ로 환산한다.
- 단가는 취사용·온수용·영업용 등 계약종별로 갈리는데, 이 계산은 주택난방용 기준이다.
- 가스복지할인 같은 동절기 요금할인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MJ은 모르고 m³만 알 때는 어떻게 하나요?⌄
도시가스 고지서에는 m³와 MJ가 같이 찍혀 나오는 경우가 많다. m³만 보인다면 "m³ × 42.5" 정도로 MJ를 어림하면 된다. 열량환산계수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시가스는 서울도시가스, 예스코, 삼천리처럼 지역마다 공급사가 따로 있다. 게다가 소매공급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승인하다 보니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가스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내 온도를 18~20℃ 정도로 유지하고, 집을 비울 때는 외출모드를 쓰는 게 기본이다. 보일러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교체하고 창문 틈만 잘 막아도 차이가 난다. 여기에 내복 한 겹이면 체감 절약 효과가 더 크다.
겨울 가스비가 여름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겨울 단가(약 21.5원/MJ)가 여름(약 19.1원/MJ)보다 비싼 데다, 난방을 돌리는 순간 사용량이 몇 배로 뛰기 때문이다. 여름에 100~200MJ 쓰던 집이 겨울엔 300~600MJ를 쓰는 식인데, 늘어난 사용량에 단가 차이까지 겹치면 요금이 확 올라간다. 단가와 사용량 모두 기온과 주거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도시가스 캐시백이나 복지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절약 캐시백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사용량을 줄인 만큼 돌려받는 제도다. 보통 동절기에 도시가스사나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취약계층 가스복지할인(연 약 1.8만~2.4만원 추정)도 마찬가지로 대상 요건과 신청을 거쳐야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붙지 않는다. 금액과 조건은 해당 도시가스사나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적용 기준 연도 · 2025년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7-01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5-12
참고 자료 · 서울도시가스 요금 안내, 한국도시가스협회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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