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비용 견적 계산기
평수, 이사 거리, 짐 양에 따른 이사비용을 견적합니다.
어떤 계산인가요
평수와 이사 유형, 이동 거리, 도착지 층수, 엘리베이터 유무를 넣으면 기본 이사비에 거리·층수 할증을 더한 예상 견적이 나온다. 이사 유형은 보통 셋으로 나뉜다. 일반이사는 짐을 직접 싸고 업체는 운반만 맡는다. 반포장이사는 가전과 가구만 업체가 포장해 주고, 포장이사는 짐 싸기부터 운반, 정리까지 전부 업체가 처리한다. 같은 집이라도 어느 유형을 고르느냐에 따라 금액이 꽤 벌어지니, 업체 견적을 본격적으로 받기 전에 대략적인 가격대를 잡아 보는 용도로 쓰면 된다.
이사비에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요율표가 없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운임 자체가 신고제·자율제라 업체마다 단가가 제각각이고, 손없는날이나 성수기(3·4·8·9월) 할증도 시장에서 알아서 매겨진다. 그래서 이 계산기의 기본 이사비 표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표준약관을 쓰는 업체들의 비수기 평균 시세를 토대로 잡은추정치일 뿐, 어디서 고시된 요율이 아니다. 실제 금액은 짐의 양이나 옵션(에어컨 분리, 붙박이장 분해 같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니, 결국 방문 견적을 받아 봐야 한다.
각 입력값의 의미
- 주거 평수원룸 / 10평대 / 20평대 / 30평대 / 40평+ 5단계.
- 이사 유형일반(짐 포장 본인) / 반포장(가전·가구만 업체) / 포장(풀서비스).
- 이동 거리(km)출발지~도착지 거리. 50km 초과부터 거리 할증 적용.
- 도착지 층수엘리베이터 없을 때 층당 추가 비용 발생.
- 엘리베이터체크 시 층수 할증 면제, 미체크 시 층당 +30,000원.
어떻게 계산하나요
· 기본 이사비 = 평수 × 이사 유형 표 (원룸 일반 30만 ~ 40평+ 포장 320만)
· 거리 할증 = (거리 − 50km, 음수면 0) × 10km당 30,000원 (올림)
· 층수 할증 = (엘리베이터 없을 때) (층수 − 1) × 30,000원
· 총 견적 = 기본 + 거리 할증 + 층수 할증
비수기 평균을 기준으로 한 근삿값입니다. 성수기(3~4월, 8~9월)에는 10~20% 할증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예시 계산
20평대 · 반포장 · 엘리베이터 있는 5층
같은 조건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을 때
원룸 · 포장 · 120km 장거리
결과가 뜻하는 것
예상 이사비용으로 뜬 금액을 곧 치를 돈처럼 받아들이지 말자. 이사 시장은 단가가 자율제라 같은 평수·같은 유형이어도 업체 사이 수십만 원이 예사로 벌어진다. 이 숫자는 혼자 보는 게 아니라, 받아 본 업체 견적을 옆에 놓고 견줄 기준선으로 쓸 때 쓸모가 있다. 견적이 여기서 ±20% 안에 들면 평범한 비수기 시세, 한참 위로 벗어나면 성수기 할증이나 옵션이 얹힌 값이라고 짐작하면 된다.
금액의 출처가 궁금하면 비용 상세를 펼쳐 보자. 기본 이사비는 평수와 유형이 정하는 고정값이다. 그 아래 거리 할증 줄은 입력 거리가 50km를 넘겼을 때만 끼어들고, 줄이 보이지 않으면 시내 이사라 거리 부담이 없다는 뜻이다. 층수 할증 줄도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 없음 상태에서 2층 이상을 넣어야 나타난다. 이 줄 금액이 제법 크다면, 현장에선 인력보다 사다리차가 외려 싼 경우도 있으니 업체에 한 번 물어볼 신호로 삼자.
할증 두 줄이 다 빠져 보이지 않는다면 총액이 곧 기본 이사비다.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거리나 층수를 만지는 건 효과가 작다. 정작 금액을 좌우하는 건 일반·반포장·포장 사이의 선택이라, 유형을 한 단계 내려 다시 돌려 보는 편이 차이를 훨씬 크게 낸다. 끝자리까지 들어맞는 값은 아니고 방문 견적 전에 예산 폭을 잡아 두는 추정이라는 점만 잊지 말자.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 여기 나온 기본 이사비를 “확정 견적”으로 받아들이기. 비수기 평균 시세를 잡은 추정치라, 손없는날·주말·월말·성수기에는 똑같은 조건이라도 10~30% 더 나온다.
- 거리 할증을 출발지 0km부터 계산하기. 할증은 50km를 넘긴 거리에만 10km당 3만 원이 붙는다. 50km 안쪽 시내 이사는 거리 할증이 아예 0이다.
-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층수는 상관없는데도 고층이라고 입력을 망설이기. 엘리베이터 있음에 체크하면 몇 층이든 층수 할증은 빠진다.
- 사다리차나 보관이사, 에어컨 이전 같은 옵션 비용까지 결과에 들어가 있다고 여기기. 이 계산기는 기본·거리·층수만 따지고, 옵션은 별도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손없는날, 주말, 월말, 성수기(3·4·8·9월)처럼 수요가 몰리는 날. 이런 날은 시장 할증이 알아서 붙어 추정치보다 한참 높아지기도 한다.
- 짐 양이 같은 평수 평균과 차이 나는 집. 기본 이사비 표는 평형별 평균 짐 양을 잡고 만든 거라, 짐이 많으면 차량과 인원이 늘면서 견적도 함께 올라간다.
- 좁은 골목·고층이라 사다리차가 꼭 필요하거나, 입주일이 어긋나 짐을 며칠 맡기는 보관이사처럼 특수 작업이 끼는 경우. 이런 변수는 계산식에 들어가 있지 않다.
- 전화나 앱으로만 견적을 받고, 현장에서 짐을 본 뒤 추가요금이 붙는 경우. 방문 견적 없이 금액을 확정하면 당일 현장에서 숫자가 바뀌는 일이 잦다.
주의사항 / 예외 케이스
- 이 견적은 비수기 평균을 기준으로 한다. 성수기(3·4·8·9월)나 주말, 월말이면 보통 10~30% 할증이 더 붙는다.
- 에어컨 이전, 붙박이장 분해·조립, 피아노나 금고, 대형 가전 운반 같은 건 옵션 비용으로 따로 계산된다.
- 실제 견적은 업체가 방문해 짐 양을 확인한 다음에야 확정된다. 여기 결과는 미리 감을 잡는 용도라, ±20% 정도는 차이 난다.
- 업체를 고를 땐 한국통합물류협회 표준약관을 쓰는지, 이사화물보험에 가입돼 있는지도 같이 확인하자.
- 계약금과 잔금을 어떻게 나눌지는 미리 업체와 정해 두자. 계약금은 보통 견적가의 10~20% 선이다.
궁금해할 만한 것
일반·반포장·포장 중 어떤 게 가성비가 좋나요?⌄
20평대 기준 일반 80만, 반포장 130만, 포장 180만 정도로 차이가 크다. 직장 휴가가 어렵다면 포장이사가 효율적이고, 시간이 있으면 반포장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사 견적을 제대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짐싸"나 "이사몰" 같은 이사 비교 앱에서 3~5개 업체 견적을 받아 보고, 그중 합리적인 곳을 고르자. 방문 견적이 가장 믿을 만하고, 전화 견적은 ±30% 정도 차이가 흔하다.
비수기는 언제인가요?⌄
5월·6월·7월·10월·11월·12월이 비수기다. 같은 조건이라도 성수기 대비 10~20% 저렴하다. 가능하면 평일·월 중순 이사를 잡자.
추가 비용이 자주 발생하는 항목은?⌄
에어컨 분리·재설치(8~15만), 사다리차(고층 또는 좁은 골목, 5~15만), 침대 매트리스 분리(2~5만), 붙박이장 해체 조립(5~10만)이 흔한 추가 비용이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3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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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를 어떻게 읽는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