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상환 방식별 대출이자를 계산합니다.
입력값과 공개 기준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무·법률·금융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시중은행 금리 참고
기준금리
2.50%
2026-06
정기예금 평균
2.88%
2026-05 신규
가계대출 평균
4.46%
2026-05 신규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이며, 실제 적용 금리는 신용·만기·상품에 따라 ±0.5~1.5%p 차이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대출금액·연이율·기간·상환방식을 넣으면 원리금균등의 매월 납부액, 원금균등의 첫 달·마지막 달 납부액, 그리고 총 이자와 총 상환액이 같이 나온다. 주담대·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월 부담이 대략 얼마인지 먼저 잡아보자.
연이율 기본값엔 한국은행 ECOS가 발표하는 시중은행 가계대출 신규 평균 금리가 자동으로 들어간다.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 이자와 월 부담이 꽤 갈리니, 본인 현금흐름을 보고 고르면 된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대출금액실제로 빌리는 원금. LTV·DSR 한도 안에서 정해집니다.
- 연이율(%)대출 약정금리. 시중 평균이 미리 채워져 있고 직접 고쳐 넣을 수 있습니다.
- 대출기간1~40년. 주담대는 보통 30~40년, 신용대출은 1~5년 정도입니다.
- 상환 방식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중에서 고릅니다.
계산 공식
· 월 이율 r = 연이율 ÷ 12 ÷ 100
· 원리금균등: 월 납부액 = 원금 × r × (1+r)ⁿ ÷ ((1+r)ⁿ − 1)
· 원금균등: 월 원금 = 원금 ÷ n, 월 납부액 = 월 원금 + (잔여원금 × r) → 매월 감소
· 만기일시: 월 이자 = 원금 × r, 만기 시 원금 일시 상환
n = 대출기간(개월). 계산은 전부 월 단위 이자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5년과 2026년 차이
상환 산식이야 해마다 바뀌는 게 아니지만, 시장금리와 규제가 움직이면 실제 부담은 매년 달라집니다.
- 현재 시중 가계대출 신규 평균: 약 4.46% (한국은행 ECOS)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2026-06)
- DSR 40% 규제는 2024년 이후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DSR/DTI 계산기를 같이 돌려 보세요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무주택·1주택 한도 800만~2,000만원(상환 방식·기간에 따라 다름)
직접 넣어 본 예
예시 ① 3억 / 연 4.5% / 30년 원리금균등
예시 ② 동일 조건 원금균등
예시 ③ 1억 / 연 6% / 5년 신용대출 원리금균등
이 숫자, 어떻게 볼까
먼저 기준선부터. 보유한 모든 대출의 연 원리금이 연소득의 40%를 넘으면 DSR 규제에 막힌다. 이 계산기가 뽑은 월 납부액에 12를 곱하고 다른 대출 원리금까지 더한 값이 그 40% 안쪽이라야 실행된다. 그 언저리에서 빠듯하면 기간을 늘려 다시 돌리거나, DSR 계산기로 한도부터 확인하고 오자.
여기서 제일 헷갈리는 게 상환방식 차이다. 매달 통장에서 빠지는 금액만 보면 원리금균등이 편해 보이지만, 총 이자로 보면 원금균등이 한참 싸다. 위 예시처럼 3억·4.5%·30년이면 원금균등이 총 이자를 약 4,400만원 덜 낸다. 대신 첫 달 부담이 크다(약 196만 vs 152만). 초반 몇 년을 버틸 수 있으면 원금균등이 이득이고, 매달 일정한 금액이 중요하면 원리금균등이다.
붉게 찍힌 총 이자는 원금을 다 갚는 동안 은행에 얹어주는 몫이고, 총 상환액은 거기에 원금을 합친 값이다. 단, 이 총 이자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간다는 가정이다. 변동금리라면 실제와 제법 벌어진다.
한 가지 더. 주담대엔 흔히 거치기간이 붙는데, 그동안은 원금을 안 건드리고 이자만 낸다. 월 부담은 가볍지만 원금이 줄지 않으니 거치가 끝난 뒤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는 순간 납부액이 한 번 점프한다. 이 계산기는 거치를 빼고 처음부터 균등상환으로 잡으니, 거치 1–3년을 둘 생각이면 실제 첫 몇 년 부담은 여기 숫자보다 낮고, 그 뒤엔 더 높게 봐야 한다. 그 구간 차이를 머릿속에 같이 그려 두면 덜 놀란다.
기본으로 채워진 연이율은 내가 임의로 박은 값이 아니라 한국은행 ECOS의 시중은행 가계대출 신규 평균을 그날치로 끌어온 거다. 즉 “요즘 빌리면 대략 이 금리”라는 실거래 기준선에서 출발한다. 우대금리나 본인 신용등급이 적용되면 그보다 내려갈 수 있으니, 약정서에 적힌 금리로 한 번 더 돌려 보는 게 정확하다. 상환방식별로 총 이자가 어디서 갈리는지는 대출 상환 방식 비교에 더 풀어 놨다.
흔한 입력 실수
- 연이율을 월이율 칸에 그대로 넣기. 연이율을 12로 나눠야 월 이자율이 된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는 대출을 그냥 돌리기.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을 안 잡는다.
- 변동금리인데 지금 금리만 넣고 30년 총 이자를 그대로 믿기. 시장금리에 따라 매월 바뀐다.
- 인지세·근저당설정비·취급수수료를 빼고 월 부담만 비교하기. 부대비용이 1~2% 더 붙기도 한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변동금리 대출은 시장금리가 입력값과 다르게 움직이면 실제 납부액이 계산값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 거치기간(보통 3년)이 있는 대출은 거치 동안 이자만 내다가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면서 월 부담이 달라집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설정비 같은 부대비용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 같은 세제 혜택은 반영하지 않았으니, 실질 부담은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잔액일할(매월 일수 차이) 방식을 쓰는 일부 신용대출은 결과와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실제로 대출받으면 인지세·근저당설정비·중도상환수수료·취급수수료가 더 붙는다. 여기선 순수 원리금만 뽑는다.
-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매월 납부액이 바뀐다. 이 결과는 입력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간다는 가정이다.
- DSR 한도 때문에 실제 대출 한도가 막힐 수 있으니, DSR 계산기를 같이 쓰자.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은 반영 안 했다. 거치가 끝나고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면 월 부담이 달라진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 같은 세제 혜택은 별개라 결과에 안 넣었다.
많이 묻는 것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다. 다만 초기 월 납부액은 원금균등이 더 크다. 소득에 여유가 있어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나가는 돈을 일정하게 맞추는 게 더 중요하면 원리금균등이다.
만기일시 상환은 누가 사용하나요?⌄
단기 사업자대출이나 만기 일시 상환형 전세자금대출에서 주로 쓴다. 월 부담은 적은 대신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니, 자금 계획이 분명할 때 쓰는 게 맞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대출 받고 3년 안에 일부나 전부를 갚으면 보통 남은 기간에 비례해 1.0~1.4% 수수료가 붙는다. 이 계산기는 중도상환을 가정하지 않으니, 이 부분은 따로 확인하자.
연이율을 매월 복리로 변환하는 이유는?⌄
대출은 대개 월 단위로 이자를 계산해 청구한다. 그래서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 이율로 바꿔야 월 납부액이 맞게 나온다. 일부 대출은 일할로 계산하기도 한다.
적용 기준 연도 · 2026년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5-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5-12
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대출금리 비교,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이 계산과 관련된 가이드·해설
계산 결과를 어떻게 읽는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신용점수는 왜 오르고 내릴까, 대출금리 전에 알아야 할 신용정보의 원리
신용점수는 소득 순위가 아니라 상환 이력·부채·거래 기간을 보는 위험 평가입니다. 점수를 움직이는 축과 무료 조회 오해, 내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정정하는 절차를 정리하고, 점수 구간·승인선 같은 비공개 수치는 평가사·공식기관 확인으로 위임합니다.
금융팁기준금리는 내렸는데 내 대출이자는 왜 그대로일까? 예대마진과 금리 시차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바뀌어도 예금·대출 금리는 코픽스 연동으로 몇 달 시차를 두고 따라옵니다. 그 사이 벌어지는 예대마진(대출−예금)의 구조를 풀고, 실제 추이는 데이터 보드로 연결합니다.
금융팁같은 입력인데 계산기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
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액과 종합소득세 계산기 결과가 다른 이유, 같은 대출의 상환방식 차이, 1TB가 931GB로 보이는 단위 충돌까지. 계산기를 헷갈리지 않게 읽는 법.
금융팁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미리 갚는 게 정말 이득일까
여윳돈이 생겼을 때 대출을 미리 갚으면 좋을지, 중도상환수수료 구조와 손익 따지는 법을 시점별 예시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