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계산

대출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상환 방식별 대출이자를 계산합니다.

입력값과 공개 기준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무·법률·금융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시중은행 금리 참고

한국은행 ECOS 최신 · 2026년 7월 11일

기준금리

2.50%

2026-06

정기예금 평균

2.88%

2026-05 신규

가계대출 평균

4.46%

2026-05 신규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이며, 실제 적용 금리는 신용·만기·상품에 따라 ±0.5~1.5%p 차이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대출금액·연이율·기간·상환방식을 넣으면 원리금균등의 매월 납부액, 원금균등의 첫 달·마지막 달 납부액, 그리고 총 이자와 총 상환액이 같이 나온다. 주담대·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월 부담이 대략 얼마인지 먼저 잡아보자.

연이율 기본값엔 한국은행 ECOS가 발표하는 시중은행 가계대출 신규 평균 금리가 자동으로 들어간다.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 이자와 월 부담이 꽤 갈리니, 본인 현금흐름을 보고 고르면 된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 대출금액실제로 빌리는 원금. LTV·DSR 한도 안에서 정해집니다.
  • 연이율(%)대출 약정금리. 시중 평균이 미리 채워져 있고 직접 고쳐 넣을 수 있습니다.
  • 대출기간1~40년. 주담대는 보통 30~40년, 신용대출은 1~5년 정도입니다.
  • 상환 방식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중에서 고릅니다.

계산 공식

· 월 이율 r = 연이율 ÷ 12 ÷ 100

· 원리금균등: 월 납부액 = 원금 × r × (1+r)ⁿ ÷ ((1+r)ⁿ − 1)

· 원금균등: 월 원금 = 원금 ÷ n, 월 납부액 = 월 원금 + (잔여원금 × r) → 매월 감소

· 만기일시: 월 이자 = 원금 × r, 만기 시 원금 일시 상환

n = 대출기간(개월). 계산은 전부 월 단위 이자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5년과 2026년 차이

상환 산식이야 해마다 바뀌는 게 아니지만, 시장금리와 규제가 움직이면 실제 부담은 매년 달라집니다.

  • 현재 시중 가계대출 신규 평균: 약 4.46% (한국은행 ECOS)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2026-06)
  • DSR 40% 규제는 2024년 이후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DSR/DTI 계산기를 같이 돌려 보세요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무주택·1주택 한도 800만~2,000만원(상환 방식·기간에 따라 다름)

직접 넣어 본 예

예시 ① 3억 / 연 4.5% / 30년 원리금균등

월 납부 약 1,520,000원, 총 이자 약 2.47억 원, 총 상환 약 5.47억 원.

예시 ② 동일 조건 원금균등

첫 달 약 1,958,000원, 마지막 달 약 836,000원, 총 이자 약 2.03억 원. 원리금균등보다 약 4,400만원 덜 냅니다. 대신 초기 부담이 큽니다.

예시 ③ 1억 / 연 6% / 5년 신용대출 원리금균등

월 납부 약 1,933,000원, 총 이자 약 1,599만원. 중도상환수수료(보통 1~1.4%)는 따로 챙겨 봐야 합니다.

이 숫자, 어떻게 볼까

먼저 기준선부터. 보유한 모든 대출의 연 원리금이 연소득의 40%를 넘으면 DSR 규제에 막힌다. 이 계산기가 뽑은 월 납부액에 12를 곱하고 다른 대출 원리금까지 더한 값이 그 40% 안쪽이라야 실행된다. 그 언저리에서 빠듯하면 기간을 늘려 다시 돌리거나, DSR 계산기로 한도부터 확인하고 오자.

여기서 제일 헷갈리는 게 상환방식 차이다. 매달 통장에서 빠지는 금액만 보면 원리금균등이 편해 보이지만, 총 이자로 보면 원금균등이 한참 싸다. 위 예시처럼 3억·4.5%·30년이면 원금균등이 총 이자를 약 4,400만원 덜 낸다. 대신 첫 달 부담이 크다(약 196만 vs 152만). 초반 몇 년을 버틸 수 있으면 원금균등이 이득이고, 매달 일정한 금액이 중요하면 원리금균등이다.

붉게 찍힌 총 이자는 원금을 다 갚는 동안 은행에 얹어주는 몫이고, 총 상환액은 거기에 원금을 합친 값이다. 단, 이 총 이자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간다는 가정이다. 변동금리라면 실제와 제법 벌어진다.

한 가지 더. 주담대엔 흔히 거치기간이 붙는데, 그동안은 원금을 안 건드리고 이자만 낸다. 월 부담은 가볍지만 원금이 줄지 않으니 거치가 끝난 뒤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는 순간 납부액이 한 번 점프한다. 이 계산기는 거치를 빼고 처음부터 균등상환으로 잡으니, 거치 1–3년을 둘 생각이면 실제 첫 몇 년 부담은 여기 숫자보다 낮고, 그 뒤엔 더 높게 봐야 한다. 그 구간 차이를 머릿속에 같이 그려 두면 덜 놀란다.

기본으로 채워진 연이율은 내가 임의로 박은 값이 아니라 한국은행 ECOS의 시중은행 가계대출 신규 평균을 그날치로 끌어온 거다. 즉 “요즘 빌리면 대략 이 금리”라는 실거래 기준선에서 출발한다. 우대금리나 본인 신용등급이 적용되면 그보다 내려갈 수 있으니, 약정서에 적힌 금리로 한 번 더 돌려 보는 게 정확하다. 상환방식별로 총 이자가 어디서 갈리는지는 대출 상환 방식 비교에 더 풀어 놨다.

흔한 입력 실수

  • 연이율을 월이율 칸에 그대로 넣기. 연이율을 12로 나눠야 월 이자율이 된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는 대출을 그냥 돌리기.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을 안 잡는다.
  • 변동금리인데 지금 금리만 넣고 30년 총 이자를 그대로 믿기. 시장금리에 따라 매월 바뀐다.
  • 인지세·근저당설정비·취급수수료를 빼고 월 부담만 비교하기. 부대비용이 1~2% 더 붙기도 한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변동금리 대출은 시장금리가 입력값과 다르게 움직이면 실제 납부액이 계산값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 거치기간(보통 3년)이 있는 대출은 거치 동안 이자만 내다가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면서 월 부담이 달라집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설정비 같은 부대비용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 같은 세제 혜택은 반영하지 않았으니, 실질 부담은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잔액일할(매월 일수 차이) 방식을 쓰는 일부 신용대출은 결과와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실제로 대출받으면 인지세·근저당설정비·중도상환수수료·취급수수료가 더 붙는다. 여기선 순수 원리금만 뽑는다.
  •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매월 납부액이 바뀐다. 이 결과는 입력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간다는 가정이다.
  • DSR 한도 때문에 실제 대출 한도가 막힐 수 있으니, DSR 계산기를 같이 쓰자.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은 반영 안 했다. 거치가 끝나고 균등상환으로 넘어가면 월 부담이 달라진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 같은 세제 혜택은 별개라 결과에 안 넣었다.

많이 묻는 것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다. 다만 초기 월 납부액은 원금균등이 더 크다. 소득에 여유가 있어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나가는 돈을 일정하게 맞추는 게 더 중요하면 원리금균등이다.

만기일시 상환은 누가 사용하나요?

단기 사업자대출이나 만기 일시 상환형 전세자금대출에서 주로 쓴다. 월 부담은 적은 대신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니, 자금 계획이 분명할 때 쓰는 게 맞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대출 받고 3년 안에 일부나 전부를 갚으면 보통 남은 기간에 비례해 1.0~1.4% 수수료가 붙는다. 이 계산기는 중도상환을 가정하지 않으니, 이 부분은 따로 확인하자.

연이율을 매월 복리로 변환하는 이유는?

대출은 대개 월 단위로 이자를 계산해 청구한다. 그래서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 이율로 바꿔야 월 납부액이 맞게 나온다. 일부 대출은 일할로 계산하기도 한다.

적용 기준 연도 · 2026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5-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5-12

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대출금리 비교,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