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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계산

투자수익률 계산기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CAGR, 단순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입력값과 공개 기준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무·법률·금융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무엇을 계산해 주나요

투자 원금과 최종 금액, 투자 기간(년)을 넣으면 단순수익률과 CAGR(연평균 복합 성장률)이 한 번에 나온다. 보유 기간이 제각각인 투자들을 같은 잣대로 줄세워 보거나, 종목·자산별로 어느 쪽이 더 잘 굴렀는지 따져볼 때 쓴다.

투자수익률(ROI)은 결국 넣은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느냐를 보는 숫자다. 단순수익률은 전체 기간을 통틀어 얼마가 불었는지를 한 번에 나타낸 값이고,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은 그 수익이 매년 같은 비율로 복리로 자랐다고 가정해 1년치로 환산한 값이다. 보유 기간이 다른 투자를 비교할 때 보통 CAGR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입력값 설명

  • 투자 원금처음 투자에 넣은 금액(원).
  • 최종 금액지금 시점의 평가액, 또는 팔고 받은 돈(세전 기준).
  • 투자기간(년)0.1년 단위로 넣을 수 있습니다. 6개월이면 0.5년.

산식 풀이

· 수익금 = 최종 금액 − 원금

· 단순수익률 = (최종 − 원금) ÷ 원금 × 100 (%)

· CAGR = (최종 ÷ 원금)^(1/년수) − 1 (× 100 %)

CAGR은 매년 똑같은 수익률로 복리 성장했다고 쳤을 때의 환산값입니다. 해마다 오르내린 변동성은 이 평균값 안에 묻혀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2025년과 2026년 차이

CAGR과 단순수익률을 구하는 공식 자체는 수학이라 매년 그대로입니다. 다만 세금을 뗀 뒤의 실제 수익률은 세제가 바뀌면 같이 달라집니다.

  •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 비과세(상장 일반주주), 대주주 22% 양도세
  • 해외주식·해외 ETF: 22%(지방세 포함) 양도세 / 연 250만원 기본공제
  • 배당소득세 15.4% (변동 없음)
  • 증권거래세 매도 시 0.20% (코스피 0.05% + 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 0.20%) — 금투세 폐지와 함께 2026년 1월부터 환원
  • 금융투자소득세는 시행 전 폐지 확정(2024년 12월) — 일반 투자자 매매차익 과세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예시 ① 1,000만 → 1,500만 / 5년

단순수익률 50%, CAGR 약 8.45%.

예시 ② 1,000만 → 2,000만 / 7년

단순수익률 100%, CAGR 약 10.41%.

예시 ③ 1,000만 → 800만 / 3년 (손실)

단순수익률 −20%, CAGR 약 −7.17%. 손실이 난 경우도 마이너스 CAGR로 환산해 보여줍니다.

결과를 읽는 법

연평균 수익률(CAGR) 한 줄만 떼어 보면 절반쯤만 읽은 셈이다. 이 값은 늘 두 가지와 짝지어 봐야 제 뜻이 산다. 하나는 바로 아래 따라붙는 단순수익률, 다른 하나는 같은 돈을 다른 곳에 묻었다면 받았을 법한 수익률이다. 후자의 어림 잣대를 들면 정기예금이 3% 안팎, 국내외 주가지수의 장기 평균이 연 7~9% 선이다. 내 CAGR을 이 구간에 얹어 보면 어디쯤 서 있는지 윤곽이 잡힌다.

CAGR이 보유 기간 차이를 지워 주는 숫자라는 점이 비교의 출발이 된다. 5년 굴린 8.5%와 2년 굴린 8.5%는 매년 같은 속도로 자랐다는 뜻이라, 기간이 들쭉날쭉한 투자도 한 줄에 세워 견줄 수 있다. 반면 함께 떠 있는 단순수익률은 전체 기간을 통틀어 얼마나 불었는지를 한 덩어리로 보여 준다. 두 숫자가 벌어지는 건 기간이 길수록 당연하며, 5년에 50%가 매년치로는 8.45%로 환산되는 식이다.

투자 분석 박스로 내려가면 같은 이야기가 금액과 비율로 다시 펼쳐진다. 수익금은 최종 금액에서 원금을 뺀 절대액이라 얼마를 벌었는지가 곧장 와닿고, 단순수익률은 그 금액을 원금 대비 %로 환산한 값이다. 둘 다 플러스면 초록, 마이너스면 빨강으로 갈리니 손익 방향은 색만 봐도 읽힌다. 같은 사실을 두 방식으로 비춘 것뿐이라 와닿는 쪽으로 골라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짚어 둘 것. 여기 값은 세금·수수료·물가를 빼지 않은 명목 수치다. CAGR 한 줄을 그대로 미래 수익에 옮겨 적기보다, 세후·실질로 1~3%p쯤 깎아 두는 편이 현실에 가깝다. 비교의 출발점으로 삼되 이 숫자에만 무게를 싣지는 말자.

자주 틀리는 케이스

  • 5년간 누적 50%를 그냥 5로 나눠 "연 10%"라고 착각하는 경우. 복리까지 따지면 실제 CAGR은 약 8.45%다.
  • 평균 수익률(산술평균)과 CAGR(기하평균)을 같은 값으로 보는 경우. 오르내림이 심할수록 산술평균이 CAGR보다 부풀려져 나온다.
  • 매달 적립한 투자를 한 번에 넣은 것처럼 이 공식에 그대로 대입하는 경우. 적립식은 IRR이나 TWR로 봐야 맞다.
  • 세금·수수료를 안 뺀 명목 수익률끼리 그대로 견주는 경우. 자산마다 매기는 세금 자체가 다르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적립식·DCA(분할매수)는 한 번에 넣은 경우와 결과가 달라서 IRR로 따져야 맞습니다.
  • 해외 자산은 환율 등락이 빠져 있어 실제 원화로 환산한 수익률과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 배당이나 이자를 다시 굴리는 재투자분은 이 계산기로 딱 떨어지게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 물가를 감안한 실질 수익률은 명목 CAGR에서 평균 물가상승률을 빼 줘야 대략 가늠됩니다.
  • 거래수수료·세금·운용보수가 차곡차곡 쌓이면 실제 수익률은 여기 값보다 1~3%p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알아둘 예외

  • 여기 나오는 값은 세금·거래수수료·물가를 빼지 않은 명목 수익률이다. 세후 실질 수익을 보려면 양도소득세(주식·해외 ETF 22%), 증권거래세, 운용보수, 배당소득세(15.4%)를 따로 떼고 봐야 한다.
  • CAGR은 해마다의 변동성(표준편차·MDD)을 평균 하나로 눌러 보여준다. 똑같이 CAGR 8%여도, 매년 잔잔했던 자산과 -20%~+30%를 오르내리며 출렁인 자산은 위험의 결이 완전히 다르다.
  • 중간에 돈을 더 넣거나 일부 빼낸 투자는 CAGR 하나로 제대로 가늠하기 어렵다. 적립식이라면 IRR(내부수익률)이 더 잘 들어맞는다.
  • 물가를 감안한 실질 수익률은 CAGR에서 평균 물가상승률(약 2~3%)을 빼 보면 대략 감이 온다.
  • 지난 수익률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CAGR은 어디까지나 지나온 구간을 돌아보는(backward-looking) 숫자라, 미래 수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자주 받는 질문

단순수익률은 50%인데 CAGR은 왜 8%대인가요?

50%는 5년을 통틀어 불어난 누적 수익률이고, CAGR은 그 50%가 매년 같은 비율로 복리로 자랐다고 봤을 때의 1년치 환산값이다. (1.5)^(1/5) − 1 ≈ 8.45%가 된다.

CAGR과 평균 수익률은 뭐가 다른가요?

평균 수익률(산술 평균)은 연도별 수익률을 그냥 더해 개수로 나눈 값이고, CAGR(기하 평균)은 복리 효과까지 녹여 낸 값이다. 등락이 클수록 산술 평균이 CAGR보다 부풀려져 나온다.

적립식 투자는 수익률을 어떻게 따지나요?

이 계산기는 처음에 한 번 넣는 일시 투자(lump-sum)를 전제로 한다. 매달이나 매년 돈을 보태는 적립식은 IRR(내부수익률)이나 시간가중수익률(TWR)로 잡아야 실제에 가깝다.

연 10% CAGR이 30년 쌓이면 정말 17배가 되나요?

맞다. (1.10)^30 ≈ 17.45배다. 같은 30년이라도 연 7%면 7.61배, 연 5%면 4.32배에 그친다. 몇 %p 차이가 세월이 쌓이면 이렇게 벌어진다.

손실이 나면 어떻게 표시되나요?

최종 금액이 원금보다 적으면 수익금·단순수익률·CAGR이 모두 마이너스로 나온다. 예를 들어 1,000만 → 600만 / 4년이면 CAGR 약 −11.99%다.

적용 기준 연도 · 2026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12

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투자자교육 자료, 한국거래소 시장정보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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