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계산

시간 변환기

초, 분, 시, 일, 주, 월, 년 등 시간 단위를 변환합니다.

초·분·시간·일 중 하나만 채우면 나머지 칸이 저절로 채워집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초·분·시간·일·주·월·년, 7개 단위를 양방향으로 바꿔주는 변환기다. 안쪽 동작은 단순하다. 입력값을 일단 초(second)로 바꾼 다음 다른 단위로 다시 나눈다. 그래서 어느 칸에 숫자를 넣든 나머지 6칸이 같은 기준으로 채워진다. 프로젝트 일정 어림잡기, 영상·오디오 길이 합산, 운동이나 근무 시간 환산, 데이터 처리 시간 산정 같은 데 쓰면 편하다.

국제단위계(SI)에서 시간의 기본 단위는 초(second)다. 1967년부터는 세슘-133 원자가 9,192,631,770번 진동하는 시간을 1초로 정의한다. 반면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분·시의 60진법, 주의 7진법, 월·년의 30·365일 기준은 관습으로 굳어진 약속이라 달력마다 실제 일수가 제각각이다. 그중에서도 월·년 환산값은 평균치를 쓴 어림값이라, 정확한 날짜 차이가 필요하면 D-Day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자.

무엇을 입력하나요

  • 7개 단위 입력칸초·분·시간·일·주·월·년. 한 칸에 숫자를 넣으면 나머지 6개가 자동으로 환산된다. 1.5시간처럼 소수점도 된다.
  • 음수·지수 표기음수 시간차도 넣을 수 있다. 1조 이상이거나 0.000001 미만으로 너무 큰·작은 값은 지수 표기(예: 2.5000e+12)로 바뀐다.

계산 방법

· 변환값 = (입력값 × 입력단위 초환산계수) ÷ 목표단위 초환산계수

· 1분 = 60초 · 1시간 = 3,600초 · 1일 = 86,400초

· 1주 = 7일 = 604,800초

· 1월 = 30일 = 2,592,000초 (월 평균 30일 단순 환산)

· 1년 = 365일 = 31,536,000초 (윤년 미반영)

월(28~31일)과 년(365·366일)은 달력에 따라 일수가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고정 평균값을 씁니다. 실제 달력 일수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직접 넣어 본 예

영상 1편 90분을 초로 환산

분 칸에 90을 넣으면 90 × 60 = 5,400초가 된다. 같은 값이 시간으로는 5,400 ÷ 3,600 = 1.5시간, 일로는 5,400 ÷ 86,400 ≈ 0.0625일로 한꺼번에 표시된다. 영상이나 강의 길이를 여러 개 합칠 때, 분으로 모아 초로 바꿔두면 합계 비교가 한결 수월하다.

학습 100시간이 며칠·몇 주인지

시간 칸에 100을 넣으면 100 × 3,600 = 360,000초가 기준값이 된다. 일로 환산하면 360,000 ÷ 86,400 ≈ 4.1667일, 주로 따지면 360,000 ÷ 604,800 ≈ 0.5952주다. 단, 이건 잠도 안 자고 연속으로 채운 순수 시간 기준이라, 실제로 달력에서 며칠 걸리는지와는 별개다.

하루 8시간 수면을 1년치로

하루 8시간씩 자는 잠을 1년(365일) 동안 모으면 8 × 365 = 2,920시간이다. 시간 칸에 2,920을 넣으면 2,920 × 3,600 = 10,512,000초, 일로 바꾸면 10,512,000 ÷ 86,400 ≈ 121.67일이다. 1년 중 넉 달 가까이를 잠으로 보낸다는 얘기인데, 이런 식으로 감을 잡아볼 수 있다.

결과 해석 방법

같은 시간을 7개 단위로 동시에 보여주는 표라, 화면 값 자체보다 어느 칸을 읽을지가 먼저다. 일정에 쓸 거면 일·주, 작업량 어림이면 시간·분, 코드나 설정에 넣을 거면 초 칸을 보면 된다. 시간 칸에 값을 넣으면 위에 기준값 카드가 떠서 그 값이 몇 분·몇 초인지 다시 한 번 짚어 주는데, 예를 들어 2.5시간은 150분이자 9,000초다. 단위만 바뀌었을 뿐 같은 길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

아래 ‘자주 쓰는 시간 변환’ 표는 내가 넣은 값과 무관하게 1일·1주일·1달·1년을 초·시간으로 고정 표시한다. 내 결과가 큰 단위로 가면 감이 안 잡힐 때, 이 줄들과 견줘 보면 위치가 잡힌다. 다만 여기 월·년은 30일·365일 고정값이라 달력 일수와는 어긋날 수 있다. 날짜가 중요한 계산이면 표시된 일수를 그대로 믿지 말고 D-Day 쪽으로 한 번 더 확인하자.

흔한 입력 실수

  • 여러 칸을 한꺼번에 채우려는 경우. 이 계산기는 마지막에 입력한 칸을 기준으로 전부 다시 계산하니, 한 번에 한 칸씩만 넣어야 의도한 값이 나온다.
  • 1시간 30분을 "1.30"으로 적는 실수. 30분은 0.5시간이니 시간 칸에는 1.5를 넣는다. 분과 시간을 한 칸에 섞어 쓰면 엉뚱한 값이 된다.
  • "1달"을 30.44일이나 31일로 기대하는 경우. 여기서 월은 30일 고정이라 1월·3월처럼 31일인 달과는 86,400초가 차이 난다.
  • 근무 환산에서 일(day) 결과를 곧장 영업일로 읽는 실수. 여기 나오는 일수는 24시간 기준 달력일이라,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 기준과는 다르다.

이럴 땐 어긋날 수 있어요

  • 윤년이 낀 장기 구간. 1년을 365일로 고정하다 보니 4년에 약 1일, 100년이면 약 24~25일까지 실제 달력과 벌어집니다.
  • 특정 월의 일수 차이. 2월(28·29일)이나 31일짜리 달이 들어간 기간은 30일 고정 환산과 어긋나서, 개월 수가 커질수록 오차가 쌓입니다.
  • 서머타임(DST)을 쓰는 지역. 봄·가을에 시계를 조정하는 나라에서는 달력상 하루가 23시간이나 25시간이 되어, 86,400초 가정과 맞지 않습니다.
  • 윤초·UTC 보정이 필요한 초정밀 계산. 천문 관측이나 통신 동기화처럼 윤초까지 따져야 하는 분야에서는 이 단순 환산을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예외가 있는 경우

  • 월(月)은 1달 = 30일로 단순하게 환산한다. 실제 달은 28~31일이라, 1년을 12개월로 나눈 365 ÷ 12 ≈ 30.44일이 평균에 더 가깝다.
  • 년(年)은 1년 = 365일로 보고 윤년(366일)은 반영하지 않는다. 4년에 한 번꼴로 하루씩 짧게 잡히는 셈이니, 장기 추정에는 유의하자.
  • 프로젝트 일정이나 근무 시간을 따질 때 이 결과를 곧장 영업일·근무일로 읽으면 안 된다. 보통 1주는 5영업일, 1년은 약 250영업일로 따로 셈해야 한다.
  • 윤초(leap second)는 반영하지 않는다. 천문 관측처럼 초정밀 계산이 필요하면 UTC 보정을 따로 적용하자.
  • 소수 4자리까지만 보여주고, 아주 크거나 작은 값은 지수 표기로 바뀐다. 화면 값은 반올림된 참고 수치라, 회계·정산용이라면 원본 단위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다.

자주 묻는 질문

1년이 365일인지 365.25일인지 헷갈립니다.

천문학적인 1태양년은 약 365.2422일이다. 이 자투리를 메우려고 그레고리력은 4년마다 윤년(366일)을 두되, 100으로 나뉘는 해는 평년, 400으로 나뉘는 해는 다시 윤년으로 처리한다. 여기서는 단순화를 위해 365일을 기준으로 잡으니 결과는 어림값으로 보면 된다.

왜 분·시간은 60진법, 일은 24, 주는 7인가요?

60진법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학 체계에서, 24시간은 고대 이집트의 천문 관측에서, 7일 1주는 메소포타미아·유대 전통에서 왔다. 현대 SI에서 표준 단위는 초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이런 관습을 따라 정의된 것이다.

월급을 시급으로 환산할 때 이 계산기를 쓸 수 있나요?

단순 시간 환산만 놓고 보면 쓸 수 있다. 다만 한국 근로기준법상 월급제 소정근로시간은 209시간(주 40시간 + 주휴 8시간, 약 4.345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임금 환산은 개인 근로계약에 따라 갈리니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같이 참고하자.

"분기"는 왜 단위에 없나요?

분기(quarter)는 보통 3개월(약 91일)을 가리키지만 회계나 산업에 따라 정의가 갈려서 단위에서는 뺐다. 분기를 다뤄야 한다면 약 90일(3개월)로 보고 일 칸에 넣으면 된다.

한 칸을 지우면 왜 다른 칸도 비워지나요?

칸을 비우거나 숫자가 아닌 값을 넣으면 기준이 될 값이 사라진다. 어중간한 옛 값이 남아 헷갈리는 걸 막으려고, 그 칸만 두고 나머지를 모두 초기화한다. 아무 칸에나 다시 숫자를 넣으면 전체가 새로 계산된다.

소수점이 4자리에서 잘리는데 더 정밀하게 볼 수 있나요?

화면에는 소수 4자리까지만 나오고 그 아래는 반올림된다. 더 촘촘한 값이 필요하면 초·분처럼 더 작은 단위로 입력해 자릿수를 확보하거나, 위 공식을 직접 대입해 계산하는 편이 낫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제단위계(SI)·초 정의,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계량단위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