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전세 환산 계산기
월세를 전세 보증금으로 환산하여 비교합니다.
입력값과 공개 기준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무·법률·금융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기준금리 (전환율 산정용)
기준금리
2.50%
2026-06
정기예금 평균
2.88%
2026-05 신규
가계대출 평균
4.46%
2026-05 신규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이며, 실제 적용 금리는 신용·만기·상품에 따라 ±0.5~1.5%p 차이날 수 있습니다.
🏘️지역 평균 매매 실거래가 (참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평균값이며, 단지·층·면적·연식에 따라 ±20~50% 편차가 있습니다.
법정 상한 = 한국은행 기준금리(2.50%) + 2%
무엇을 계산해 주나요
지금 사는 집이든 보러 다니는 매물이든, 월세(보증금 + 월 임대료)를 같은 값어치의 전세 보증금으로 바꿔 준다. 그러면 전세 매물과 숫자를 나란히 놓고 바로 비교할 수 있다. 계산 방식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의 전월세 전환율 산정법을 따른다. 월세를 1년치로 묶은 뒤 전환율로 나눠 보증금 가치로 되돌리는 식이다.
전환율 기본값은 시행령상 법정 상한, 즉 한국은행 기준금리 + 2% = 4.5%로 자동 입력된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ECOS 통계로 갱신된다. 다만 현장에서 협의되는 전환율은 보통 4~7% 선이라, 여기서 나온 값은 비용을 가늠하는 참고치로 보면 된다.
입력값 설명
- 월세 보증금월세 계약을 시작할 때 맡기는 보증금(원). 0원이어도 상관없고, 환산 전세금에 그대로 더해집니다.
- 월세 금액매달 내는 순수 임대료(원). 관리비나 공과금은 빼고 넣어 주세요.
- 전월세 전환율(%)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시행령 비율(2%)을 더한 법정 상한이 기본으로 채워집니다. 시장 전환율(예: 수도권 4.5%, 지방·오피스텔 6.5%)로 직접 고쳐 넣어도 됩니다.
산식 풀이
· 환산 전세금 = 월세 보증금 + (월세 × 12 ÷ 전환율 × 100)
· 연간 월세 합계 = 월세 × 12
· 전세금 기회비용(월) = 환산 전세금 × 전환율 ÷ 100 ÷ 12
근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차임 등의 증감청구권), 시행령 제9조(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 시장 협의 전환율은 매물·지역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50만 원 · 전환율 5.5%
1년치 월세 600만 원을 5.5%로 나누면 1억 909만 원, 여기에 보증금 1,000만 원을 얹으면 환산 전세금이 1억 1,909만 원 정도 나옵니다. 같은 전환율로 따진 월 기회비용은 약 55만 원이니, 이 가격대 전세 매물과 견줘 보면 됩니다.
보증금 5,000만 원 · 월세 70만 원 · 전환율 6.0%
1년치 월세 840만 원 ÷ 6.0% = 1억 4,000만 원, 보증금 5,000만 원을 더하면 환산 전세금은 1억 9,000만 원입니다. 전환율이 높으면 같은 월세라도 환산 전세금은 줄어듭니다.
보증금 0원(순수 월세) · 월세 60만 원 · 전환율 4.5%
보증금이 없으니 1년치 월세 720만 원 ÷ 4.5%만으로 환산 전세금이 1억 6,000만 원이 됩니다. 같은 월세인데도 전환율이 낮으면 환산 전세금은 오히려 커지죠.
결과를 읽는 법
비교 분석 칸부터 한 줄씩 짚어 보자. 연간 월세 합계는 매달 내는 월세를 12로 곱한 1년치인데, 환산의 출발점이 되는 숫자다. 이 1년치를 전환율로 나눈 금액이 보증금 위에 얹히는 구조라서, 같은 월세라도 전환율이 낮으면 환산 전세금은 더 크게 부풀고 전환율이 높으면 줄어든다. 월세 보증금과 월세(월) 줄은 입력값을 그대로 되비춰 주니, 단위나 0의 개수를 잘못 넣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용도다.
그 아래 전세금 기회비용(월)은 환산한 전세 보증금을 같은 전환율로 굴렸다면 매달 붙었을 이자에 가까운 값이다. 전세를 택하면 그만큼 목돈이 묶이는 셈이라, 이 금액을 지금 내는 월세와 나란히 놓아 보면 감이 온다. 둘이 엇비슷하면 월 부담이 비슷하다는 신호고, 기회비용이 월세보다 한참 작다면 전세 쪽 자금 효율을 한 번 따져 볼 만하다.
이 두 보조 숫자를 머리에 넣고 카드의 환산 전세금을 보면 해석이 훨씬 수월하다. 지금 보는 월세 조건을 같은 값어치의 전세 보증금으로 바꾼 금액이니, 전세 매물 호가 옆에 그대로 포개 보면 된다. 환산값이 1억 9,000만 원인데 비슷한 조건의 전세 시세가 2억 2,000만 원이라면, 숫자만 놓고 보면 월세 쪽이 덜 부담스러운 그림이다. 다만 전환율을 어떻게 넣었느냐로 이 숫자가 크게 출렁이니, 5.5%와 6.5%를 한 번씩 대 보고 폭부터 잡아 두자.
여기 나온 금액은 비용을 견줘 보기 위한 참고치다. 한 번의 결과로 월세·전세 중 무엇이 유리한지 단정하긴 어렵다. 전세대출 이자, 관리비, 보증금 회수 위험까지 함께 따져 본 뒤 등기부등본과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가자.
자주 틀리는 케이스
- 월세에 관리비를 합쳐서 넣기. 관리비를 뺀 순수 임대료만 넣어야 다른 전세 매물과 비교 기준이 맞는다.
- 전환율을 소수(예: 0.055)로 적는 실수. 이 칸은 퍼센트라서 5.5처럼 넣어야 한다.
- 보증금 0을 빠뜨리는 단위 실수. 1,000만 원을 1000으로만 적으면 결과가 크게 어긋나니, 콤마와 0의 개수를 한 번 더 확인하자.
- 연세(1년치를 한 번에 내는 임대료)를 월세 칸에 그대로 넣기. 월세 칸에는 한 달치만 넣는다.
이 계산기가 부정확해지는 상황
- 월세에 포함되지 않는 관리비·도시가스·전기료가 큰 매물은 실제 거주 비용이 환산 결과보다 높아집니다.
- 전세 보증금 마련에 드는 전세대출 이자를 반영하지 않으므로, 대출 비중이 큰 경우 실제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 신축 입주 지원금·렌트프리(무상 거주 개월) 같은 프로모션이 있으면 표면 월세와 실질 부담이 달라 환산값이 어긋납니다.
- 지역·면적·주택 유형별 실제 시장 전환율이 입력값과 다르면, 환산 전세금도 그만큼 차이가 납니다.
알아둘 예외
- 환산 전세금은 비용을 견줘 보기 위한 추정치다. 실제 전세 시세나 어느 쪽이 더 이득인지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 법정 전환율 상한(기준금리+2%)은 기존 임대차 계약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값이다. 새로 맺는 계약 협의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 관리비·도시가스·전기료는 월세에 잡히지 않으니, 실제로 매달 나가는 거주 비용은 이보다 더 든다.
- 전세는 보증금을 못 돌려받는 위험(역전세·깡통전세)이 늘 따라붙는다. 금액만 비교해 결정하지 말고 임대차 보증보험, 등기부등본, 실거래가를 같이 확인하자.
- 기준금리는 통계가 갱신되는 시점에 따라 표시값이 바뀐다. 계약 직전에는 한국은행 발표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자.
자주 받는 질문
왜 법정 상한이 자동으로 입력되나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최신 기준금리에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비율(2%)을 더한 값이 법정 상한이라 기본값으로 채워 둔다. ECOS 통계를 갱신해 자동 반영하지만, 입력칸에서 시장 전환율로 얼마든지 바꿔도 된다.
전환율을 몇 %로 입력해야 하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나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해당 지역·면적의 전환율을 찾아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대체로 수도권 아파트는 4~5%, 지방이나 다세대·오피스텔은 6~7%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전세금 기회비용은 어떤 의미인가요?⌄
환산한 전세금만큼의 돈을 같은 전환율로 굴렸다면 매달 붙었을 이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전세를 고르면 그만큼 목돈이 묶이는 셈이라, 그 월 비용을 어림잡는 참고 지표다.
월세가 전세보다 항상 비싼가요?⌄
꼭 그렇지는 않다. 시장 금리, 전환율,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는 데 드는 대출이자에 따라 갈린다. 전세대출 이자율이 전환율보다 높으면 외려 월세 쪽이 나을 때도 있다.
전환율이 높아지면 환산 전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같은 월세라면 전환율이 높을수록 환산 전세금은 작아지고, 낮을수록 커진다. 월세를 전환율로 나누는 구조라서 그렇다. 그러니 어떤 전환율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꽤 벌어진다.
반대로 전세를 월세로 바꾸려면 어떻게 보나요?⌄
환산 전세금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에 전환율을 곱하면 대략의 월세 수준이 나온다. 이 역산값 역시 협의 전환율과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참고치다.
적용 기준 연도 · 2026년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5-12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한국부동산원 전월세 전환율 통계,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 (전월세전환율)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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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를 어떻게 읽는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