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요금 비교 계산기
박스 크기와 무게로 택배사별 예상 요금을 비교합니다.
무엇을 계산해 주나요
박스 가로·세로·높이(cm)와 실중량(kg), 배송 구간(동일 권역·타 권역·제주/도서산간)을 넣으면 우체국·CJ대한통운·한진·로젠 네 곳의 일반 요금을 나란히 비교해 가장 싼 곳을 짚어준다. 각 택배사가 공개한 개인 발송 표준 요금표를 단계별로 담아두고, 입력한 크기·무게가 어느 구간에 떨어지는지 찾아 요금을 맞춘다. 중고거래로 물건을 보내거나 소상공인 발송 단가를 가늠할 때 쓰면 된다.
택배사마다 요금 기준이 다르다. 우체국은 실중량(kg)을 ~2/5/10/20kg 4단계로 끊고, 민간 택배사는 박스 3변(가로+세로+높이) 합계(cm)를 ~80/100/120/140cm 단위로 나눈다. 같은 물건이라도 무게가 관건이냐 부피가 관건이냐에 따라 유리한 곳이 갈리는 이유다. 실제 청구액은 택배사 정책·접수 채널·개별 할인에 따라 달라진다.
입력값 설명
- 가로/세로/높이(cm)박스 바깥쪽 치수입니다. 세 변을 더한 합계가 80·100·120·140cm 중 어느 단계에 드느냐로 민간 택배 요금이 갈립니다.
- 실중량(kg)내용물에 박스 무게까지 합한 값. 우체국 요금에 바로 쓰이며 2/5/10/20kg 단계로 끊깁니다.
- 배송 구간동일 권역(시·도 안) / 타 권역(다른 시·도) / 제주·도서산간. 같은 박스라도 멀리 갈수록 요금이 올라갑니다.
산식 풀이
· 우체국: 실중량 기준 단계 요금 (~2/5/10/20kg 4단계, 구간별 차등)
· CJ대한통운·한진: 박스 3변 합계 기준 (CJ ~80/100/120/140cm, 한진 ~80/100/120cm)
· 로젠: 박스 3변 합계 기준 (~80/100/120cm 3단계, 같은 구간이면 대체로 가장 저렴한 편)
· 최저가 = 입력값을 받아줄 수 있는 택배사 중 가장 낮은 요금. 제주/도서산간은 일반 지역보다 약 +3,000~5,000원 더 붙습니다
2024~2025년 공개된 개인 발송·방문접수 표준 요금표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편의점 택배나 반값택배, 계약 요금은 따로 매겨지고, 택배사가 요금을 개정하면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소형 박스 · 동일 권역
30×25×20cm(3변 합 75cm), 3kg를 동일 권역으로 보내면 우체국 5,000원(3kg는 ~5kg 단계), CJ대한통운·한진 각 4,500원(~80cm 단계), 로젠 4,000원으로 로젠이 최저입니다. 가볍고 작은 박스에서 로젠이 앞서는 흔한 경우입니다.
중형 박스 · 타 권역
50×40×30cm(3변 합 120cm), 8kg를 타 권역으로 보내면 CJ·한진 각 7,500원(~120cm 단계), 우체국 7,000원(8kg는 ~10kg 단계), 로젠 7,000원이라 최저는 7,000원입니다. 무게가 제법 나가면 부피로 매기는 민간보다 우체국이 해볼 만해지는 구간입니다.
제주/도서산간 발송
40×30×25cm(3변 합 95cm), 4kg를 제주/도서산간으로 보내면 우체국 8,000원, 로젠 8,500원, CJ·한진 각 9,000원으로 최저는 8,000원입니다. 같은 박스를 동일 권역으로 보낼 때(약 4,000~4,500원)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인데, 도서산간 가산이 그만큼 크게 붙은 탓입니다.
결과를 읽는 법
최저 택배 요금 한 줄만 보고 보낼 곳을 정하긴 아쉽다. 이 금액은 입력한 박스를 받아줄 수 있는 넷 중 가장 싼 한 곳을 뽑은 값이라, 의미가 사는 건 그 아래 우체국·CJ·한진·로젠을 싼 순서로 줄 세운 목록과 함께 볼 때다. 🏆와 파란 테두리가 붙은 카드가 최저가 자리고, 나머지 셋이 그보다 얼마나 더 비싼지를 같이 읽어야 ‘이 정도면 그냥 평소 쓰던 데로 보낼까’ 같은 판단이 선다.
각 카드 밑 작은 글씨(예: ‘실중량 3kg 기준’, ‘총합 75cm 기준’)가 사실 요금표를 읽는 열쇠다. 우체국은 무게로, 민간 세 곳은 박스 3변 합계로 요금을 끊는다. 그래서 가벼운데 부피가 크면 우체국이, 작은데 묵직하면 민간이 앞서는 식으로 순위가 뒤집힌다. 같은 박스를 두고 무게가 관건인지 부피가 관건인지를 이 메모가 알려주는 셈이다.
1위와 2위 차이가 몇백 원이면 굳이 최저가만 고집할 이유는 없다. 픽업이 되는지, 집 근처에 접수점이 있는지가 그 차액을 충분히 메운다. 반대로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면 단계 경계를 의심하자. 박스를 1~2cm 줄여 합계 121cm를 120cm로만 내려도 민간 요금 단계가 한 칸 떨어진다.
여기 금액은 공개 표준 요금표에 기댄 값이다. 접수 채널·박스 바깥 치수·할증 여부에 따라 실제 청구액은 달라지니, 보낼 곳을 정했다면 발송 직전에 그 택배사에서 한 번 더 확인하자.
헷갈리는 지점은 여기 표시값이 무게 한 종류로만 매겨진다는 데 있다. 민간 세 곳은 실중량과 부피중량 중 큰 쪽을 청구하는 곳이 많은데, 부피중량은 가로×세로×높이÷6,000으로 환산한다. 이불이나 스티로폼 박스처럼 가볍지만 부피가 큰 짐은 실중량을 넣어도 실제로는 부피중량 단계로 넘어가 한두 칸 위 요금이 찍힌다. 작고 묵직한 박스라면 둘이 거의 같아 표시값과 청구액이 잘 맞는다. 가벼우면서 큰 짐만 이 차이가 벌어진다.
같은 박스를 둘이서 나눠 내는 자리라면 셈은 또 갈린다. 최저가 한 곳에 맡겨 절반씩 나누는 것과, 각자 가까운 접수점·픽업이 되는 곳으로 따로 보내는 것은 1인 부담이 달라진다. 여기 50×40×30cm(3변 합 120cm)·8kg 타 권역 예시를 직접 넣어 보면 최저가 7,000원이라 한 명당 3,500원이지만, 한 사람만 도서산간으로 보낸다면 그 몫은 8,000원을 웃돈다. 나눌 사람 수보다 도착지가 어디로 갈리는지가 1인 부담을 더 크게 흔드는 셈이다.
자주 틀리는 케이스
- 가로·세로·높이를 cm가 아니라 m나 mm로 넣기. 30cm를 0.3(m)이나 300(mm)으로 적으면 단계가 어긋나 엉뚱한 요금이 나온다.
- 실중량 칸에 내용물 무게만 적고 박스·완충재 무게를 빼먹기. 우체국은 실중량 단계로 끊겨 4.9kg과 5.1kg의 요금이 갈릴 수 있다.
- 세 변 중 하나라도 비거나 0이면 결과가 안 뜬다. 가로·세로·높이·무게 네 칸을 모두 0보다 큰 값으로 채워야 한다.
- 배송 구간을 기본값(동일 권역)에 둔 채 타 지역이나 제주로 보낼 금액을 기대하기. 도착지에 맞게 구간부터 바꾸자.
이 계산기가 부정확해지는 상황
- 편의점 택배(GS·CU·세븐일레븐)나 반값택배, 계약 택배로 보낼 때. 이쪽은 별도 요금제라 여기 표준 요금과 다르고, 보통 더 쌉니다.
- 냉장·냉동이나 파손주의, 전자제품·시계 같은 고가 물품처럼 할증·보험이 붙는 발송. 추가 요금이 빠져 있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 가볍지만 부피가 큰 물품을 부피중량(가로×세로×높이÷6,000) 기준으로 청구하는 택배사. 실중량만 넣으면 실제 청구액보다 낮게 잡힐 수 있습니다.
- 같은 제주/도서산간이라도 우편번호에 따라 가산액이 표준 +3,000~5,000원 범위를 벗어나는 지역. 울릉도처럼 더 높게 잡히는 곳도 있습니다.
알아둘 예외
- 여기 요금은 개인 발송·방문접수 기준의 표준 요금이다. 편의점 택배(GS·CU·세븐일레븐)·반값택배·계약 택배는 더 싸거나 다른 단계를 적용한다.
- 냉장·냉동, 해외 발송, 시계·전자제품 같은 귀중품엔 별도 추가 요금이 붙는데 여기엔 반영 안 됐다.
- 실중량과 부피중량(가로×세로×높이÷6,000) 중 큰 값을 적용하는 택배사도 있다. 가볍지만 부피 큰 물품은 부피중량 기준으로 넘어갈 수 있다.
- 도서산간 추가요금은 우편번호마다 다르다. 여기선 표준 +3,000~5,000원으로 잡았으니 실제로는 더 비쌀 수 있다.
- 실제로 보낼 땐 테이프·라벨까지 포함한 박스 바깥 치수가 합계에 잡히니, 입력값보다 +1~2cm 여유를 두자.
자주 받는 질문
왜 우체국과 민간 택배사의 기준이 다른가요?⌄
우체국은 등기·소포 시절부터 실중량으로 요금을 매겨왔고, 민간 택배사는 컨베이어 자동 분류에 맞춰 박스 크기(3변 합)를 기준으로 삼는다. 그래서 가벼운데 부피 큰 물품은 우체국이, 무거운데 부피 작은 물품은 민간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편의점 반값택배는 왜 비교에 안 나오나요?⌄
편의점 택배(GS·CU·세븐일레븐)는 같은 편의점끼리 픽업하는 특수 요금제라서다. 일반 택배보다 30~50% 싼 경우가 많지만 픽업·접수 방식이 달라, 표준 요금 비교와는 따로 확인하는 게 좋다.
대량 발송 시 더 저렴한 방법은 없나요?⌄
월 100건 이상 꾸준히 보낸다면 택배사와 계약을 맺는 방법이 있다. 물량에 따라 일반 요금보다 한참 낮은 단가가 붙기도 하니,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면 영업소에 견적을 문의하자.
도서산간 추가요금은 얼마인가요?⌄
제주·울릉도 같은 도서지역은 택배사와 우편번호에 따라 대략 +3,000~6,000원 사이에서 달리 붙는다. 이 계산기는 평균값을 쓰니, 정확한 금액은 발송 직전에 택배사 영업소나 기사님께 확인하자.
실중량과 부피중량 중 무엇으로 청구되나요?⌄
택배사마다 다르다. 부피는 큰데 가벼운 물품은 가로×세로×높이÷6,000으로 환산한 부피중량과 실중량 중 큰 쪽을 적용하기도 한다. 솜이나 이불, 스티로폼 박스처럼 가벼우면서 부피 큰 물품은 청구액이 입력값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
여기 나온 최저가로 무조건 보낼 수 있나요?⌄
그렇진 않다. 표시 금액은 공개 표준 요금표에 기댄 값이다. 실제 청구액은 접수 채널·박스 바깥 치수·할증 여부·택배사 요금 개정에 따라 달라지니 보내기 전에 해당 택배사에서 한 번 더 확인하자.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4
참고 자료 · 우체국택배 요금(우정사업본부)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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