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용 계산기
의류별 드라이클리닝·셀프세탁 비용을 비교합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와이셔츠, 바지, 코트, 패딩 같은 의류별 수량을 넣으면 동네 세탁소 평균 단가로 드라이클리닝 총비용을 잡아주고, 코인세탁소에서 직접 빨았을 때와 견줘 얼마쯤 아낄 수 있는지 보여준다. 환절기에 겨울옷을 한꺼번에 정리하거나, 맡길지 직접 빨지 저울질할 때 대략적인 감을 잡는 용도로 쓰면 된다.
단가는 서울·수도권 일반 세탁소에서 받는 통상 가격을 모아 추정한 값이다. 정부나 협회가 고시하는 공식 단가가 아니다. 세탁비는 가게마다 알아서 정하는 자율 가격이라 업체·지역·계절·코스(당일/익일)에 따라 편차가 크다. 그러니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보고, 실제 가격은 이용할 세탁소에서 직접 확인하자. 한 가지 더, 드라이클리닝이냐 물세탁이냐를 가르는 기준은 옷 라벨의 취급 표시(국가기술표준원 KS K 0021 세탁 기호)다. 비용을 따지기 전에 라벨 기호부터 봐 두는 편이 좋다.
입력값은 이렇게 씁니다
- 의류별 수량와이셔츠·바지·코트·패딩·정장 상하의·넥타이·원피스 8종 중 해당하는 항목에 수량 입력.
계산 공식
· 드라이클리닝 비용 = Σ(의류별 수량 × 단가)
· 단가: 와이셔츠 3,000 / 바지 4,000 / 코트 8,000 / 패딩 12,000 / 정장상의 5,000 / 정장하의 4,000 / 넥타이 2,000 / 원피스 6,000원
· 셀프 세탁 = ⌈총 벌수 ÷ 6⌉ × (4,000 + 3,000)
· 절약액 = 드라이클리닝 − 셀프 세탁
단가는 서울·수도권 일반 세탁소의 통상 가격을 모은 추정치이며 공식 고시 단가가 아닙니다. 지역·세탁소·계절(겨울 의류 시즌)에 따라 ±20% 정도 차이가 납니다.
숫자로 보는 예시
환절기 정리 (혼합)
셔츠만 여러 벌
패딩 1벌만
이 숫자, 어떻게 볼까
이 화면이 도와주려는 결정은 하나다. 쌓인 옷을 세탁소에 맡길지, 코인세탁소에서 직접 빨지.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값이 절약 금액이다. 초록색에 ‘절약’으로 떴다면 직접 빠는 쪽이 싸다는 뜻이고, 빨간색에 ‘추가’면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오히려 덜 든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 다만 이 한 줄을 곧이곧대로 따르기 전에 위쪽 두 블록을 같이 훑어야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가 보인다.
드라이클리닝 총 비용은 입력한 옷을 전부 세탁소에 넘겼다고 봤을 때의 예상 합계다. 그 아래 ‘드라이클리닝 상세’가 옷마다 얼마씩인지를 줄로 쪼개 보여 주는데, 보통 합계를 밀어 올리는 범인은 단가가 센 패딩과 코트다. 생각보다 금액이 컸다면 이 한두 줄을 먼저 짚어 보자.
반대편 ‘셀프세탁(코인세탁) 비교’의 총 N벌 / N회 세탁은 직접 빨 경우 기계를 몇 바퀴 돌려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한 회에 약 6벌이 들어가는 기준이라, 6벌까지는 1회로 끝나도 7벌째부터는 2회로 넘어가고 그만큼 7,000원이 한 번에 붙는다. 옷 한 벌 차이로 회차가 갈리면 절약액도 같이 출렁이니, 6벌이나 12벌 언저리라면 수량을 한 벌씩 빼고 더해 가며 어디서 유리해지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짚어 둘 점이 있다. 절약 금액은 정장이든 실크든 패딩이든 전부 코인 물세탁이 된다고 가정하고 뽑은 값이라, 실제로 코인세탁이 안 맞는 옷이 끼어 있으면 화면에 뜬 만큼 그대로 아끼기는 어렵다. 금액만 보고 결론을 내기보다 옷 라벨의 취급 표시를 먼저 확인하고, 직접 빠는 데 드는 시간과 옷이 상할 위험까지 함께 견줘 보자.
자주 나오는 실수
- 같은 옷에 드라이클리닝 단가와 물세탁(코인세탁) 비용을 똑같이 적용하는 경우. 정장·실크는 코인 물세탁이 안 되거나 변형 위험이 있어서, 계산상 절약액이 그대로 실현되지는 않는다.
- 코인세탁 1회 6벌 기준을 잊고 옷이 많아도 한 번에 끝난다고 보는 경우. 총 벌수가 6벌을 넘으면 ⌈벌수÷6⌉으로 회차가 늘면서 비용도 같이 올라간다.
- 표시 단가를 어느 세탁소나 통하는 고정 가격으로 여기는 경우. 자율 가격이다 보니 같은 코트도 가게에 따라 6,000~12,000원으로 갈린다.
- 명품·가죽·모피·웨딩드레스에 일반 코트·정장 단가를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이런 품목은 별도 견적이라 표시 단가의 몇 배가 나오기도 한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명품 의류, 가죽·스웨이드·모피, 다운 패딩, 웨딩드레스 같은 특수 세탁 품목. 일반 드라이 단가가 아니라 별도 견적·특수 요금이 붙어 이 계산기 값과 크게 달라집니다.
- 지방 소도시, 고급 브랜드 세탁 전문점, 호텔·백화점에 입점한 세탁소처럼 단가 편차가 큰 곳. 서울·수도권 평균 추정치와 잘 안 맞습니다.
- 얼룩 제거, 다림질, 수선, 방수·발수 코팅 같은 부가 작업비가 붙는 경우. 기본 드라이 단가만 반영하다 보니 실제 청구액과 벌어집니다.
- 코인세탁소 기기 용량·요금이 매장마다 다른 경우. 이 계산은 세탁 4,000원 + 건조 3,000원, 1회 약 6벌이라는 가정값이라 실제 매장 요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쓰인 단가는 서울·수도권 평균값이다. 지방이나 고급 세탁소, 당일·익일 코스에 따라 달라진다.
- 코인세탁이 모든 옷에 맞지는 않는다. 정장, 실크, 캐시미어, 일부 패딩은 변형이나 손상을 막으려면 드라이클리닝에 맡기는 편이 안전하다.
- 빨기 전에 라벨의 △/□/◯ 기호와 W/D 표시부터 확인하자.
- 아이 옷이나 아토피가 있는 가족 옷은 코인세탁기에 남은 세제, 다른 사람 옷의 잔류물이 묻을 수 있어 신경 쓰는 게 좋다.
- 비용만 보지 말고 들이는 시간과 편의성, 옷의 수명까지 같이 따져야 실제 가성비가 제대로 보인다.
많이 묻는 것들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의 차이는?⌄
드라이클리닝은 물 대신 유기 용제(주로 퍼크로로에틸렌)로 빠는 방식이라 옷이 줄거나 변형되고 색이 빠지는 걸 줄여준다. 물세탁은 값이 싼 대신 양모, 실크, 일부 합성섬유에는 맞지 않는다.
코트는 매년 드라이클리닝해야 하나요?⌄
시즌이 끝날 때(약 6개월 후) 한 번이면 대체로 충분하다. 너무 자주 맡기면 천이 상하거나 향이 배어 옷 수명이 오히려 짧아진다.
가정용 세탁기로도 코트를 빨 수 있나요?⌄
"드라이클리닝 전용" 기호(◯ 안에 D)가 없거나 "가정 세탁 가능" 표시가 있는 코트라면 울 코스로 돌려볼 만하다. 단, 캐시미어나 울 100% 같은 고급 소재는 손상 위험이 크다.
대형 세탁소 묶음 할인을 받으려면?⌄
동네 세탁소는 5~10벌 이상 한 번에 맡기면 10~20% 깎아주는 곳이 많다. 시즌 끝날 때 몰아서 맡기면서 할인이 되는지 물어보자. 할인율은 가게마다 달라 이 계산기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명품이나 가죽 옷도 이 단가로 계산되나요?⌄
아니다. 명품 의류, 가죽·스웨이드·모피, 웨딩드레스는 일반 드라이 단가가 아니라 별도 특수 요금이 붙는다. 표시 단가의 몇 배까지 올라가고 미리 견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 이 계산기로 가늠하기는 어렵다.
여기 나오는 단가는 어디서 정한 건가요?⌄
서울·수도권 일반 세탁소에서 받는 통상 가격을 모아 추정한 참고용 값이다. 세탁 요금은 정부나 협회가 정하는 고시 단가가 아니라 업체가 알아서 정하는 가격이라, 실제 금액은 이용할 세탁소에서 확인해야 한다.
요율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6-03
콘텐츠 마지막 검토 · 2026-06-03
결과는 공개 기준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면책 조항 · 오류 제보 yuseong20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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